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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의 엑세스바이오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7번의 상한가를 기록했고 (상승 초입기의 코딱지만한 양봉들도 다 상한가임ㅋ)
마지막 설거지때도 고점이 20퍼가 넘습니다. 중간중간 숱하게 많았던 10~20퍼짜리 양봉들까지 합치면 정말 어마무시하죠.
근데 저는 이런걸 바라고 타지는 않습니다. 야수 풀어주는건 첫 상한가때 한번이면 족해요.
제가 넵튠에 다시 들어간다면..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7번의 상한가를 기록했고 (상승 초입기의 코딱지만한 양봉들도 다 상한가임ㅋ)
마지막 설거지때도 고점이 20퍼가 넘습니다. 중간중간 숱하게 많았던 10~20퍼짜리 양봉들까지 합치면 정말 어마무시하죠.
근데 저는 이런걸 바라고 타지는 않습니다. 야수 풀어주는건 첫 상한가때 한번이면 족해요.
제가 넵튠에 다시 들어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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