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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2 일상/생각슈바와 신딸기. 24 Schweigen 20/05/26 5676 33
961 과학고등학교 수학만으로 수학 중수에서 수학 고수 되기 11 에텔레로사 20/05/22 6192 7
960 일상/생각웃음이 나오는 맛 13 지옥길은친절만땅 20/05/17 4601 11
959 일상/생각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에 대한 반성, 무식함에 대한 고백 18 메존일각 20/05/16 6238 49
958 일상/생각제주도에서의 삶 16 사이시옷 20/05/13 5745 26
957 기타출산과 육아 단상. 16 세인트 20/05/08 4989 19
956 일상/생각나는 내가 바라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가. 9 켈로그김 20/05/06 5118 34
955 일상/생각할아버지 이야기 10 私律 20/05/03 4453 17
954 일상/생각큰고모님 4 Schweigen 20/05/02 5057 27
953 일상/생각한국인이 생각하는 공동체와 영미(英美)인이 생각하는 공동체의 차이점 16 ar15Lover 20/05/01 5957 5
952 정치/사회[번역-뉴욕타임스] 삼성에 대한 외로운 싸움 6 자공진 20/04/22 5581 25
951 일상/생각돈으로 헌신에 감사 표하기 28 구밀복검 20/04/22 7450 25
950 일상/생각자아를 형성해준 말들 30 ebling mis 20/04/21 5840 32
949 역사도철문, 혹은 수면문 이야기 2 Chere 20/04/18 5256 16
948 일상/생각아싸, 찐따, 혹은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11 이그나티우스 20/04/17 6224 17
947 문화/예술[번역] 오피니언 : 코로나 19와 동선추적-우리의 개인적 자유를 희생시킬 수는 없다. 39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13 6184 6
946 창작기대 속에 태어나 기대 속에 살다가 기대 속에 가다 3 LemonTree 20/04/09 5109 15
945 창작그 애 이름은 ‘엄마 어릴 때’ 14 아침 20/04/08 5123 12
944 정치/사회해군장관대행의 발언 유출 - 코로나 항모 함장이 해고된 이유. 4 코리몬테아스 20/04/07 5727 11
943 창작말 잘 듣던 개 6 하트필드 20/04/04 5384 4
942 정치/사회[데이빋 런시만] 코로나바이러스는 권력의 본성을 드러냈다. 10 기아트윈스 20/04/02 6180 22
941 일상/생각한국이 코로나19에 잘 대처하는 이유 24 그저그런 20/03/31 6348 10
940 역사오늘은 천안함 피격 사건 10주기입니다. 23 Fate 20/03/26 6242 39
939 정치/사회가속주의: 전세계의 백인 지상주의자들을 고무하는 모호한 사상 - 기술자본주의적 철학은 어떻게 살인에 대한 정당화로 변형되었는가. 18 구밀복검 20/03/24 7666 23
938 정치/사회섹슈얼리티 시리즈 (4) - 젠더는 BDSM 속에서 작동하나요? 6 호라타래 20/03/23 529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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