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추천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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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58	IT/컴퓨터(장문주의) 전공자로서 보는 ChatGPT에서의 몇 가지 인상깊은 문답들 및 분석 9	듣보잡	22/12/17	4070	19
31	문학(잡문) 문학에서의 '부사' 사용 63	Eneloop	15/06/20	8423	0
1227	일상/생각(영양無) 나는 어쩌다 체조를 끝내고 레전드로 남았는가 14	Picard	22/07/27	4298	11
1310	과학(아마도) 후쿠시마 오염수가 안전한 이유 25	매뉴물있뉴	23/07/09	2928	13
670	여행(스압, 데이터 주의) 오키나와 여행기 ~첫째 날~ 9	소라게	18/07/27	6351	17
29	여행(사진 다수 포함) 수원화성 돌아보기 28	NightBAya	15/06/20	9775	0
384	일상/생각(변태주의) 성에 눈뜨던 시기 12	알료사	17/03/10	8987	21
1368	체육/스포츠(데이터 주의)'자율 축구'는 없다. 요르단 전으로 돌아보는 문제점들. 11	joel	24/02/19	1900	8
1366	체육/스포츠(데이터 주의)'빌드업 축구'는 없다. 우루과이전으로 돌아보는 벤투호의 빌드업. 13	joel	24/02/12	2347	30
1045	요리/음식(내맘대로 뽑은) 2020년 네캔만원 맥주 결산 Awards 34	캡틴아메리카	20/12/27	6568	34
1311	일상/생각(기이함 주의) 아동학대 피해아동의 부모와의 분리를 적극 주장하는 이유 45	골든햄스	23/07/12	3297	44
854	역사"향복문(嚮福門) 이름을 바꿔라!" 고려 무신정권기의 웃픈 에피소드	메존일각	19/09/01	5663	13
1243	과학"수업이 너무 어려워서 해고당한" 뉴욕대 화학 교수에 관하여 64	Velma Kelly	22/10/06	6017	27
226	역사"동북아 역사지도 프로젝트 폐기"에 부쳐 140	기아트윈스	16/07/01	7147	6
251	기타"국왕" 대신 "국가와 조국" 위해 싸운 나폴레옹의 프랑스군 8	모모스	16/08/18	7733	3
1245	일상/생각"교수님, 제가 생과 사의 경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24	골든햄스	22/10/20	4629	53
68	정치/사회‘메르스갤’로 대표되는 인터넷 여성주의에 대한 몇 가지 고찰 134	삼공파일	15/09/07	8615	7
349	게임'헌티드 맨션' 후기 18	별비	17/01/21	8617	32
428	일상/생각'편 가르기'와 '편 들기' 17	소라게	17/05/12	6478	25
921	의료/건강'코로나19'라는 이름이 구린 이유 29	Zel	20/02/14	7399	14
433	정치/사회'조중동'이나 '한경오'나 라고 생각하게 하는 이유 38	Beer Inside	17/05/15	8133	16
463	일상/생각'인생을 게임하듯이 사는 법' 그리고 어른 6	삼성갤육	17/07/02	5936	11
1304	문화/예술'이철수를 석방하라' 1	열한시육분	23/05/29	2811	13
863	정치/사회'우리 학교는 진짜 크다': 인도의 한 학교와 교과서 속 학교의 괴리 2	호라타래	19/09/23	5859	11
558	IT/컴퓨터'옵션 열기'의 정체 16	Toby	17/12/07	11688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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