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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90 일상/생각15kg 감량하고 10km 달리기 완주하기까지 24 kaestro 25/09/22 1728 37
1481 정치/사회『경험의 멸종』 - 실패, 기다림, 관용에 대한 단상 12 kaestro 25/07/10 1624 16
1459 기타요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AI툴들 13 kaestro 25/04/19 2443 18
1391 일상/생각방문을 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9 kaestro 24/04/29 3473 11
1469 체육/스포츠축구에서 공간을 숫자로 해석해보기. 10 joel 25/05/16 2256 25
1456 체육/스포츠90년대 연세대 농구 선수들이 회고한 그 시절 이야기. 17 joel 25/04/11 2519 9
1434 체육/스포츠해리 케인의 무관에 대하여. 12 joel 25/01/27 2456 12
1388 기타잡담)중국집 앞의 오토바이들은 왜 사라졌을까? 27 joel 24/04/20 5672 34
1368 체육/스포츠(데이터 주의)'자율 축구'는 없다. 요르단 전으로 돌아보는 문제점들. 11 joel 24/02/19 3343 8
1366 체육/스포츠(데이터 주의)'빌드업 축구'는 없다. 우루과이전으로 돌아보는 벤투호의 빌드업. 13 joel 24/02/12 3884 30
1352 역사정말 소동파가 만들었나? 동파육 이야기. 13 joel 24/01/01 3854 24
1348 기타만화)오직 만화만이 할 수 있는 것. 아트 슈피겔만의 <쥐> 1 joel 23/12/24 3914 12
1342 일상/생각이글루스의 폐쇄에 대한 잡다한 말들. 10 joel 23/12/03 4030 19
1255 체육/스포츠미식축구와 축구. 미국이 축구에 진심펀치를 사용하면 최강이 될까? 19 joel 22/12/05 5515 18
1241 기타대군사 사마의 감상. 나관중에 대한 도전. 10 joel 22/09/30 5101 24
1117 게임한국 게임방송사의 흥망성쇠. 첫 번째. 7 joel 21/08/15 5207 7
1098 기타한국 만화의 이름으로. 고우영 수호지. 15 joel 21/06/15 6810 24
1109 게임워크래프트 3)낭만오크 이중헌의 이야기. 첫 번째. 21 joel 21/07/22 6238 16
1090 체육/스포츠축구로 숫자놀음을 할 수 있을까? 첫번째 생각, 야구의 통계. 11 joel 21/05/15 5778 17
1103 체육/스포츠축구) 무엇이 위대한 선수를 위대하게 하나. 23 joel 21/07/10 5959 17
844 꿀팁/강좌영어 공부도 하고, 고 퀄리티의 기사도 보고 싶으시다면... 9 Jerry 19/08/14 8446 23
1375 창작소수 사막은 얼마나 넓을까? 5 Jargon 24/03/06 3240 5
898 기타만점 부모가 아니여도 괜찮아 5 Jace.WoM 19/12/14 6529 25
874 일상/생각 사람이 죽음을 택하는 진짜 이유 / 미뤄주세요 8 Jace.WoM 19/10/14 7407 25
880 게임[LOL] 소드 논쟁으로 보는 '롤 실력' 이야기. 19 Jace.WoM 19/10/27 1183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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