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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정치/사회동성애 이슈와 팬덤정치 이야기 137 기아트윈스 17/04/26 9376 34
607 일상/생각동생의 군생활을 보며 느끼는 고마움 7 은우 18/03/29 5970 10
1116 정치/사회동북아에서 급증하는 무자녀 현상 (부제: 초저출산이 비혼'만'의 문제인가?) 23 샨르우르파 21/08/13 5900 24
123 일상/생각동국대 학생 48일 단식과 평화시위 4 nickyo 15/12/01 5232 10
305 정치/사회동교동계. 부끄러운줄 알라. 7 Bergy10 16/11/20 5273 10
219 문화/예술돌멩이를 모으는 남자 28 Toby 16/06/15 8286 21
765 일상/생각돈이 없는 것보다 더 부끄러운 것 10 The xian 19/01/31 7378 24
951 일상/생각돈으로 헌신에 감사 표하기 28 구밀복검 20/04/22 7298 25
545 일상/생각독일에서 들었던 수업들 4 droysen 17/11/16 6484 4
540 일상/생각독일 대학원에서의 경험을 정리하며: 1편 19 droysen 17/10/30 9334 25
37 게임독수리의 눈으로 입문자를 노리는 HOMM3 소개 (1) 기초 14 조홍 15/06/22 19125 0
241 과학도핑테스트와 질량분석기 10 모모스 16/07/30 9253 9
949 역사도철문, 혹은 수면문 이야기 2 Chere 20/04/18 5123 16
1153 일상/생각도어락을 고친 것은 화성학과 치과보철학이었다 3 Merrlen 21/12/15 4321 31
205 요리/음식덴뿌라와 튀김의 기원 29 마르코폴로 16/05/14 15216 11
620 일상/생각덜덜 떨리는 손으로 지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26 탐닉 18/04/22 6648 25
60 요리/음식더운 여름에 마셔볼만한 값싸고 시원한 화이트와인 13 마르코폴로 15/08/11 11253 2
135 일상/생각더 힘든 독해 35 moira 15/12/29 6671 13
1070 일상/생각대학원생으로서의 나, 현대의 사제로서의 나 5 샨르우르파 21/03/15 4539 17
725 일상/생각대학원생 고민글을 올린 후 2년 21 Keepmining 18/11/09 6500 18
453 정치/사회대학원 교육과 학습에 관한 연구 리뷰 22 호라타래 17/06/15 6366 10
476 일상/생각대학 생활 경험은 사회 계층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까? 47 호라타래 17/07/19 8613 11
387 문화/예술대통령 탄핵 선고문을 소장용(출력용)으로 편집했습니다. 18 곰곰이 17/03/15 6931 16
756 일상/생각대체 파업을 해도 되는 직업은 무엇일까? 35 레지엔 19/01/11 7222 33
379 문화/예술대영박물관 습격기 33 기아트윈스 17/03/04 665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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