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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50 일상/생각벨기에 맥주 오프모임에 참석하지 못해서 하는 벨기에 맥주 셀프시음회(어?) 10 세리엔즈 21/12/08 4151 22
1081 의료/건강COVID-19 백신 접종 19 세상의빛 21/04/17 5145 22
1064 문학지난 두달동안 읽은 책들 간단리뷰 5 샨르우르파 21/02/28 5383 22
1038 역사두 번째 기회를 주는 방탄복 6 트린 20/12/11 4881 22
1031 체육/스포츠손기정평화마라톤 첫풀코스 도전기 12 오디너리안 20/11/17 4101 22
997 요리/음식대단할거 없는 이탤리안 흉내내기. 15 legrand 20/08/16 5234 22
942 정치/사회[데이빋 런시만] 코로나바이러스는 권력의 본성을 드러냈다. 10 기아트윈스 20/04/02 6180 22
918 일상/생각처음 느낀 늙음 3 행복한사람 20/02/03 5082 22
888 일상/생각4C - 글을 쓸 때 이것만은 기억해 두자 21 호타루 19/11/15 7172 22
813 일상/생각결혼식의 추억 20 메존일각 19/06/02 5624 22
754 일상/생각짧은 세상 구경 8 烏鳳 18/12/30 5534 22
650 문학오늘 너무 슬픔 4 아침 18/06/21 6636 22
564 일상/생각이상하게도 슬리퍼를 살 수가 없다 21 소라게 17/12/21 7439 22
554 일상/생각삶의 무게... 12 사나남편 17/11/29 5451 22
548 문화/예술남자. 꿈. 노오력. 10 알료사 17/11/18 8584 22
530 음악노래에는 삶의 냄새가 너무 쉽게 깃들어. 12 틸트 17/10/17 7255 22
421 정치/사회무지개 깃발. 61 tannenbaum 17/04/28 7252 22
372 의료/건강우울은 대체 어디에 쓸모가 있을까? 38 깊은잠 17/02/22 8730 22
325 일상/생각지가 잘못해 놓고 왜 나한테 화를 내? 42 tannenbaum 16/12/18 6879 22
320 일상/생각면접으로 학부신입생 뽑은 이야기 47 기아트윈스 16/12/10 7733 22
287 기타당연한 육아는 없답니다 16 밀크티티 16/10/20 6669 22
1416 철학/종교비 내리는 진창을 믿음으로 인내하며 걷는 자. 8 심해냉장고 24/10/30 1070 21
1355 일상/생각전세보증금 분쟁부터 임차권 등기명령 해제까지 (1) 9 양라곱 24/01/15 3661 21
1330 일상/생각아내는 아직 아이의 이가 몇 개인 지 모른다 2 하마소 23/09/25 2745 21
1188 정치/사회현대 청년들에게 연애와 섹스가 어렵고 혼란스러운 결정적인 이유 63 카르스 22/04/19 703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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