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1001 |
일상/생각타임라인에서 공부한 의료파업에 대한 생각정리 43 |
거소 |
20/08/25 |
9914 |
82 |
1000 |
일상/생각뉴스 안보고 1달 살아보기 결과 10 |
2020禁유튜브 |
20/08/18 |
6969 |
29 |
995 |
일상/생각풀 리모트가 내 주변에 끼친 영향 16 |
ikuk |
20/08/12 |
6003 |
30 |
993 |
일상/생각설거지 하면서 세탁기 돌려놓지 말자 24 |
아침커피 |
20/08/06 |
6883 |
49 |
987 |
일상/생각천하장사 고양이 3 |
아침커피 |
20/07/21 |
5205 |
9 |
986 |
일상/생각Kimchi Warrior의 탄생 7 |
이그나티우스 |
20/07/19 |
5350 |
8 |
985 |
일상/생각자기 객관화라는 덫 9 |
necessary evil |
20/07/17 |
5975 |
17 |
984 |
일상/생각한 가족의 고집, 그리고 나의 고집에 대한 고백 |
자몽에이드 |
20/07/14 |
5463 |
9 |
980 |
일상/생각40대 부부의 9급 공무원 도전기 36 |
4월이야기 |
20/07/08 |
8525 |
51 |
979 |
일상/생각집밥의 이상과 현실 42 |
이그나티우스 |
20/07/06 |
6901 |
46 |
973 |
일상/생각자격은 없다. 101 |
절름발이이리 |
20/06/22 |
9524 |
42 |
969 |
일상/생각참 사람 맘은 쉽게 변한다.. 25 |
whenyouinRome... |
20/06/13 |
7567 |
49 |
966 |
일상/생각공부하다 심심해 쓰는 은행원의 넋두리 썰. 14 |
710. |
20/06/06 |
6788 |
32 |
965 |
일상/생각흑인들이 죽을 수밖에 없는 국가 미국 21 |
가람 |
20/06/05 |
7613 |
68 |
962 |
일상/생각슈바와 신딸기. 24 |
Schweigen |
20/05/26 |
6565 |
33 |
960 |
일상/생각웃음이 나오는 맛 13 |
지옥길은친절만땅 |
20/05/17 |
5334 |
11 |
959 |
일상/생각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에 대한 반성, 무식함에 대한 고백 18 |
메존일각 |
20/05/16 |
7182 |
49 |
958 |
일상/생각제주도에서의 삶 16 |
사이시옷 |
20/05/13 |
6607 |
26 |
956 |
일상/생각나는 내가 바라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가. 9 |
켈로그김 |
20/05/06 |
6009 |
34 |
955 |
일상/생각할아버지 이야기 10 |
私律 |
20/05/03 |
5262 |
17 |
954 |
일상/생각큰고모님 4 |
Schweigen |
20/05/02 |
5935 |
27 |
953 |
일상/생각한국인이 생각하는 공동체와 영미(英美)인이 생각하는 공동체의 차이점 16 |
ar15Lover |
20/05/01 |
6870 |
5 |
951 |
일상/생각돈으로 헌신에 감사 표하기 28 |
구밀복검 |
20/04/22 |
8353 |
25 |
950 |
일상/생각자아를 형성해준 말들 30 |
ebling mis |
20/04/21 |
6614 |
32 |
948 |
일상/생각아싸, 찐따, 혹은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11 |
이그나티우스 |
20/04/17 |
7043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