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추천
- 회원들이 추천해주신 좋은 글들을 따로 모아놓는 공간입니다.
- 추천글은 매주 자문단의 투표로 선정됩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게임
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체육/스포츠
과학
철학/종교
정치/사회
요리/음식
역사
여행
IT/컴퓨터
음악
창작
사진
Date
17/03/24 17:24:46
Name
열대어
Subject
딸기 케이크의 추억
https://kongcha.net/recommended/396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21
춫천
자뻑은 추천
자뻑은 추천2
죽었던 연애세포까지 살아날거 같네요
달달함이 여기까지 전해지는군요
맑은 수채화 같은 글이라 추천합니다
이 게시판에 등록된
열대어
님의 최근 게시물
17-06-12
작은 푸념
[25]
17-04-16
국립중앙박물관에 가 보세요!
[34]
17-03-24
딸기 케이크의 추억
[56]
17-03-08
가난한 사랑 노래
[23]
17-02-20
생선살 발라주는 사람
[64]
16-12-06
아직도 이불킥하는 중2병 썰,
[20]
와우
17/03/24 17:26
삭제
주소복사
난 반댈세!!!!!
烏鳳
17/03/24 17:27
삭제
주소복사
그 케이크는 먹어보지 못했습니다만, 글이 참 달달하네요 ㅎㅎㅎ
파란아게하
17/03/24 17:29
삭제
주소복사
손등같은 ㅅㆍ 아 아닙니당 잘 읽었어요 춫천
열대어
17/03/24 17:34
삭제
주소복사
이미 지나간 일에 왜 반대를....ㅠㅠ
그저 아름다운 추억입니다!ㅠㅠ
열대어
17/03/24 17:34
삭제
주소복사
감사합니다ㅎㅎㅎ달달했던 그 옛날의 추억이었네요ㅎㅎㅎ
열대어
17/03/24 17:34
삭제
주소복사
ㅎㅎㅎㅎ매번 감사합니다!
사케
17/03/24 17:41
삭제
주소복사
넘나 스윗... 부러버랑....
개마시는 술장수
17/03/24 17:41
삭제
주소복사
피오니 좋죠.
크리스마스땐 기다려서 사가곤 했는데..
호라타래
17/03/24 17:46
삭제
주소복사
누나 분 멋져요 >_< 케이크도 달달, 밤도 달달, 손등 키스도 달달하네요.
Beer Inside
17/03/24 17:47
삭제
주소복사
자취하는 남자도 인기가 있군요.
파사드
17/03/24 17:53
삭제
주소복사
에휴....(먼산을 바라본다...)
열대어
17/03/24 17:56
삭제
주소복사
현재는 안 스윗합니다...
사하라 사막 같은 삶....ㅠㅠ
열대어
17/03/24 17:57
삭제
주소복사
저도 여전히 좋아합니다ㅎㅎㅎ
피오니하고 리틀앤머치 참 좋아해요
열대어
17/03/24 17:58
삭제
주소복사
좀 츤데레끼가 있엇지만...좋은 사람이었습니다ㅎㅎ
열대어
17/03/24 17:59
삭제
주소복사
자취를 해서 인기가 있었던건가요...
열대어
17/03/24 17:59
삭제
주소복사
아니 왜 한숨을 쉬십니까...
과거의 일은 과거의 일인데...(눈물)
사케
17/03/24 18:00
삭제
주소복사
스윗한 과거가 있으면 그것도 좋은 겁니다 ㅎㅎ.
김피곤씨
17/03/24 18:04
삭제
주소복사
와 역시 능력자...
메아리
17/03/24 18:32
삭제
주소복사
여긴 죽창 파는데 없나요?
열대어
17/03/24 18:35
삭제
주소복사
이젠 아시다시피 안 능력자입니다.
사실 그때도 안 능력자인데 로또가 터진거죠.
아니 유전이 터졌죠...
알료사
17/03/24 18:36
삭제
주소복사
무릎꿇고 손등키스... 로맨틱허구먼유 ㅋㅋ
열대어
17/03/24 18:36
삭제
주소복사
과거의 일이니까 죽창은 집어 넣어 두셔도 괜찮습니다.
지금은 쭈굴이입니다..
열대어
17/03/24 18:36
삭제
주소복사
정작 무릎꿇고는 안 했고요...손등키스만 해 준 거 같습니다
도가니 나간다고 하지 말랬어요ㅋㅋㅋㅋ
메아리
17/03/24 18:38
삭제
주소복사
아.. 제가 오해를... 진행중인 줄 알고... ㅜㅜ
열대어
17/03/24 18:38
삭제
주소복사
스윗한 과거가 있으면 이렇게 글을 써서 탐라권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케
17/03/24 18:43
삭제
주소복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OFIT!
와이
17/03/24 18:48
삭제
주소복사
괜찮은 사람에게 고백 받는건 즐거운 일이죠.
얼른 달달한 날이 오기를~
세인트
17/03/24 18:51
삭제
주소복사
갑자기 빈 살때 맛본 아이스크림 생각나네요.
지금까지도 단연코 전세계최고로맛있는아이스크림...
그거한번먹어볼거라고 두달만에 11kg을 감량했던...
달달한추억이야기같은건없지만
제마음속 올타임 넘버원 아이스크림입지요.
재밌는가게에요. 날 추워지면 가게 몇달간 닫고 온 가족이 바캉스간다던 가족기업? 가족가게? 이런데인데 오픈하는날은 가게입구에서 지하철역입구까지 줄이 늘어서곤 하지요.
선비
17/03/24 18:53
삭제
주소복사
와...
이걸 클릭한 내 손가락이 나빴어...
열대어
17/03/24 19:11
삭제
주소복사
이제 안 올거 같아서 걱정이 매우 큽니다...
날이 갈수록 못생겨져요...(진지)
열대어
17/03/24 19:12
삭제
주소복사
오! 대구 어디에도 겨울이 되면 장사 안 하는 냉면집이 있다고 들었어요. 외국에도 그런 가게가 있군요. 아니 외국이라서 더 많으려나요.
먹어보고 싶네요 그 아이스크림!
열대어
17/03/24 19:12
삭제
주소복사
저도 이런 글로 추억팔이 하는 신세라...
이제 쫌 달달해지고 싶슾솊슾.....
선율
17/03/24 19:20
삭제
주소복사
우와
진짜 낭만적이에요 ㅎ 부럽..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렇게 까지 했다는게 진짜 부러운..
열대어
17/03/24 19:36
삭제
주소복사
본문에 쓴 것처럼, 그때는 로또 맞았던거죠…
제 인생 리즈시절 중 하나입니다ㅎㅎㅎ
천도령
17/03/24 19:51
삭제
주소복사
열대어
17/03/24 20:02
삭제
주소복사
이 격렬한 짤은 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방맨
17/03/24 20:12
삭제
주소복사
피오니 딸기케잌 마시쪙 ! 저도 생일 케잌으로 피오니 딸기케잌을 받아본 적이 있지요
열대어
17/03/24 20:17
삭제
주소복사
엇ㅋㅋㅋㅋ저도요!!
그때는 대놓고 피오니 케이크 사 달라고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당당)
생존주의
17/03/24 21:05
삭제
주소복사
April_fool
17/03/24 21:34
삭제
주소복사
왠지 생각나는 아무말 대잔치…
http://blog.naver.com/smallbooks/220939487278
8할
17/03/24 21:57
삭제
주소복사
아우. 좋네요. 달콤해.
전기장판
17/03/24 22:05
삭제
주소복사
과거가 아픈 게 아니라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케익을 보면 씁쓸해지는 게 아니라 좋은 추억이 떠오르신다는 게 넘 좋네요
열대어
17/03/24 23:35
삭제
주소복사
열대어
17/03/24 23:36
삭제
주소복사
ㅋㅋㅋㅋㅋㅋㅋ딸기케이크 레시피를ㅋㅋㅋㅋㅋ
열대어
17/03/24 23:36
삭제
주소복사
좋아해 주셔서 감사해요 :)
열대어
17/03/24 23:37
삭제
주소복사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 좋은 일도 다 지나가면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위즈
17/03/25 00:19
삭제
주소복사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화가 나네요
소노다 우미
17/03/25 03:15
삭제
주소복사
밤에 글을 보려고 한 저는 중죄인입니다. 배고파졌어요...
열대어
17/03/25 09:49
삭제
주소복사
좋은 이야기라고 하셨으면서 왜 화를 내세요ㅠㅠ
열대어
17/03/25 09:49
삭제
주소복사
딸기 케이크의 유혹이 크셨나봅니다ㅎㅎㅎ
남편
17/03/25 12:14
삭제
주소복사
피오니 케이크 참 맛있죠. 달달한 이야기 보고 있으니 좋네요. 추억이라는 말을 들으니 뒷 이야기는 궁금하지만 참겠습니다. ㅎㅎ
저도 처음 피오니 케이크 먹을 땐 이만한 게 있을까 싶었는데.. 요즘 많이 상향평준화 된 느낌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스노브의 딸기 케이크를 더 좋아합니다. 매장에서 홍차 시켜서 같이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열대어
17/03/25 12:20
삭제
주소복사
이후의 이야기는… 그냥 저 혼자만 간직하겠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ㅎㅎㅎ
스노브 케이크도 한 번 먹어봤었어요. 얼그레이 케이크만 먹어봤는데,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기회가 되면 딸기 케이크도 먹어보겠습니다
계피
17/03/26 01:12
삭제
주소복사
하...왜이밤에이글을..
열대어
17/03/26 01:16
삭제
주소복사
이 시간에 이런 글을 읽으시다니…
안타깝습니다ㅠㅠ
syu123
17/04/04 01:45
삭제
주소복사
음 뭔가..화는 나는데 입가는 변태스럽게 미소를 짓고 있네요 딸기케이크는 페이크라니!
열대어
17/04/04 07:13
삭제
주소복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원래 선물이라는게
그런거 같아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9
일상/생각
급식소 파업과 도시락
3
여름 소나기 후
17/06/30
4903
5
371
창작
생선살 발라주는 사람
64
열대어
17/02/20
8404
19
382
일상/생각
가난한 사랑 노래
23
열대어
17/03/08
5250
21
396
일상/생각
딸기 케이크의 추억
56
열대어
17/03/24
5939
21
413
꿀팁/강좌
국립중앙박물관에 가 보세요!
34
열대어
17/04/16
7376
15
451
정치/사회
작은 푸념
25
열대어
17/06/12
6329
15
1024
정치/사회
공격적 현실주의자 Stephen M. Walt 교수가 바이든을 공개 지지하다.
6
열린음악회
20/10/29
4589
13
1192
정치/사회
영국의 이슬람 트로이 목마 사건, 그리고 이에 대한 재조명
1
열한시육분
22/04/30
3801
14
1259
일상/생각
4가지 각도에서 보는 낫적혈구병
4
열한시육분
22/12/18
2755
10
1304
문화/예술
'이철수를 석방하라'
1
열한시육분
23/05/29
2868
13
1094
일상/생각
엄마는 내 찢어진 츄리닝을 보고 우셨다
3
염깨비
21/06/04
4796
35
1339
체육/스포츠
JTBC서울국제마라톤 후기
10
영원한초보
23/11/09
2117
22
904
일상/생각
올해 읽은책 간단정리
15
오디너리안
19/12/27
5393
17
1031
체육/스포츠
손기정평화마라톤 첫풀코스 도전기
12
오디너리안
20/11/17
4040
22
423
역사
근로자의 날이 아닌 노동절.
4
와인하우스
17/05/01
5634
1
1386
일상/생각
개인위키 제작기
7
와짱
24/04/17
2059
13
1303
일상/생각
난임로그 part1
49
요미
23/05/21
4148
69
1164
역사
자주포란 무엇인가? - (1) 자주포 이전의 대포
18
요일3장18절
22/01/26
4682
12
1047
일상/생각
열아홉, 그리고 스물셋
15
우리온
21/01/01
5616
44
700
기타
냉동실의 개미
4
우분투
18/09/16
5608
15
321
일상/생각
.
17
우웩
16/12/12
5636
33
326
일상/생각
.
14
우웩
16/12/19
5736
21
852
일상/생각
강아지를 잘 기르기 위해서
4
우유홍차
19/08/26
5054
26
641
정치/사회
나도 노동법 알고 알바해서 인생의 좋은 경험 한번 얻어보자!
9
우주최강귀욤섹시
18/06/02
7208
25
211
일상/생각
아버지는 꿈꾸던 시베리아의 새하얀 벌판을 보지 못할 것이다.
4
원더월
16/05/30
5132
7
목록
이전
1
43
44
45
46
47
48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