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어쩌다 보니 그림을 그리게 된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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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일상/생각입학사정관했던 썰.txt 17	풍운재기	18/05/08	7802	21
1436	일상/생각여행을 나서면 집에 가고 싶다. 4	풀잎	25/01/30	1537	10
1381	일상/생각육아의 어려움 8	풀잎	24/04/03	2605	12
1281	일상/생각직장내 차별, 저출산에 대한 고민 26	풀잎	23/03/05	4600	17
1197	기타입시 이야기 16	풀잎	22/05/05	4672	25
1190	일상/생각엄마의 틀니 13	풀잎	22/04/23	4457	65
1051	정치/사회미국의 저소득층 보조, 복지 프로그램 칼웍스 5	풀잎	21/01/13	5426	8
1025	일상/생각미국 부동산 거래 검색 이야기 8	풀잎	20/10/30	6045	12
859	정치/사회능동적 인터넷 사용자 vs 수동적 인터넷 사용자 16	풀잎	19/09/15	7253	11
713	일상/생각햄 버터 샌드위치 30	풀잎	18/10/13	8177	24
664	일상/생각커뮤니티 회상 4	풀잎	18/07/17	6485	15
151	음악천재는 악필이다?? 15	표절작곡가	16/02/11	114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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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요리/음식세 형제는 용감했다 1 (feat. 다르질링) 1	펠트로우	16/03/29	7466	8
393	문학채식주의자 - 90년대 이후 국내 여성 문학 속 일련의 작품군에 대한 단상 48	팟저	17/03/21	8250	14
334	영화영화, 소설, 그리고 영화 22	팟저	16/12/30	9099	7
285	문학문학과 문학성 52	팟저	16/10/18	8698	3
134	문학비극적 영웅의 조건 7	팟저	15/12/25	7353	6
600	일상/생각다들 좀 더 즐거웠으면 좋겠다. 9	판다뫙난	18/03/05	5983	21
910	경제홍차넷 50000플 업적달성 전기 79	파란아게하	20/01/17	7253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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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체육/스포츠홈트레이닝을 해보자 -1- 19	파란아게하	18/06/30	8914	27
636	기타홍차넷 30000플 업적달성 전기 88	파란아게하	18/05/22	7645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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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역사솔까 절세미남 자랑 좀 하겠습니다 31	파란아게하	17/02/18	918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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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7/25 20:27:22
Name	퐁퐁파타퐁(심심해)
Subject	어쩌다 보니 그림을 그리게 된 건에 대하여
https://kongcha.net/recommended/1314 https://kongcha.net/timeline3/60033 (1) https://kongcha.net/timeline3/60041 (2) https://kongcha.net/timeline3/60102 (3) 처음엔 '당근마켓 그림 그려드려요' 느낌으로 한장만 그리려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이렇게 되었씁니다. 따로 그림을 배우지 않아서, 다른 분들께서 보시기엔 매우 하찮을 것 같지만... 얼굴에 철판 깔겠씁니다. 가끔 댓글 붙여주시면, 아이디어 생각 날 때 한번씩 끄적여보겠씁니다 * Cascade님에 의해서 티타임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23-08-05 19:31) * 관리사유 : 추천게시판으로 복사합니다. 15 대박 귀여운그림으로 홍차넷프사 리프레쉬! 이 게시판에 등록된 퐁퐁파타퐁님의 최근 게시물 23-07-25 어쩌다 보니 그림을 그리게 된 건에 대하여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