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질문
- 질문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게임
진로
연애
가정/육아
체육/스포츠
교육
의료/건강
철학/종교
IT/컴퓨터
여행
과학
문화/예술
법률
홍차넷
경제
Date
20/05/11 17:34:13
Name
[익명]
Subject
같이 밥 먹기 부담스럽다
https://kongcha.net/qna/9375
오늘 관심 있던 동료에게 사소한 도움을 받아서 그냥 저녁이나 사준다고 했습니다. (평소에 장난도 치고 그런 사이)
답은
싫은 것은 아니고 부담스럽다네요.
그냥 빨리 접는게 답이겠죠?
0
원영사랑
20/05/11 17:36
삭제
주소복사
너무도 험하고 고된길이 될 것 같아 저라면 빠르게 접겠습니다만 호감이 아니라 이미 사랑하고 있다면 마음 접기 어려울거 같아욤
[글쓴이]
20/05/11 17:37
삭제
주소복사
그쵸?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 같이 주말에 혼자서 맘만 끙끙 앓았네요.
이젠 맘고생하는 일 없으면 좋겠다
마카오톡
20/05/11 17:51
삭제
주소복사
제가 감히 조언을 드려도 된다면
앞으로 이런 상황에서 접으시지 마시고, 그냥 식사하게 되면 그때부터 펼치세요.
디폴트가 접혀진거고 교류를 통해 펼쳐나가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라고 봐요.
사나남편
20/05/11 17:54
삭제
주소복사
같은 직장이면...비춥니다.
[글쓴이]
20/05/11 17:56
삭제
주소복사
저도 고민 많이 했어요.
저도 꺼려졋거든요.
근데 제 맘은 어쩔 수 없엇나봅니다.
[글쓴이]
20/05/11 17:57
삭제
주소복사
조언 감사합니다.~
언제 둘이 식사할지 모르겠네요.
때가 더 나아질지 이렇게 거절당할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혹시나 일말의 가능성으로 더 나아진다면
그 때 또 생각해볼게요
ebling mis
20/05/11 18:16
삭제
주소복사
부담스러우면 테이크아웃 커피를 사주면 되지요
안 부담스러운걸로 감사 + 호감을 표현하면 되는것
식사까지 가는건 같은회사면 길게 봐야죠 그마저도 하이리스크지만
1
미카엘
20/05/11 18:31
삭제
주소복사
사소한 도움으로 저녁 식사의 대가를 얻는다는 게 부담스럽다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커피나 달달한 간식부터 출발해 보세요ㅎ
1
파란아게하
20/05/11 19:20
삭제
주소복사
오히려 앞으로 공사구분 칼같이
선을 그으면 오히려 반응이 올 수도 있습니다
당분간 일에 충실한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글쓴이]
20/05/12 07:21
삭제
주소복사
감사합니다. 그냥 제가 급했네요. 아는 분들은 밥 먹는 거 그까짓거 하면 안되냐는 의견이 다수였어서 저도 이거 좀 얘기하면 티 다나는 것 아니냐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이렇게라도 해볼까 생각에 그랬어요. 결과론적으론 제 탓이거니와 실패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글쓴이]
20/05/12 07:22
삭제
주소복사
ㅎㅎ 커피나 간식 정도는 이미 아무것도 아니라서 그냥 질러봤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실패네요~~
1
[글쓴이]
20/05/12 07:24
삭제
주소복사
아게하님 말도 따르되 지금은 없었던 일인 마냥 자연스럽게 가려구요~~~~
아게하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ebling mis
20/05/12 08:29
삭제
주소복사
확실한건 티는 났을거란 것...
[글쓴이]
20/05/12 13:09
삭제
주소복사
톡으로 했긴 했는데 이제 잘 모르겠습니다. 제 입장만 고려하자면 그냥 전 질렀습니다. 티가 나건 안나건 그 뒤에 가만히 지내다 보면은 뭔가 신호가 있겠죠.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362
기타
새가슴 인데 어떻게하면 강심장 될까요?
10
[익명]
20/05/09
3049
0
9363
의료/건강
루닛(Lunit)이란 회사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10
[익명]
20/05/09
3362
0
9364
IT/컴퓨터
핸드폰에 파일이 없는데 사용용량이 큽니다
2
[익명]
20/05/10
2755
0
9365
의료/건강
에어컨을 켜면 춥고 끄면 덥습니다.
7
[익명]
20/05/10
3249
0
9366
의료/건강
알리브 라는 약 여쭙습니다.
6
[익명]
20/05/10
4537
0
9369
의료/건강
어떤 종류든 중독 끊어보신 적이 있나요?
21
[익명]
20/05/10
3630
0
9370
기타
홈텍스 연말정산 관련 질문입니다..
6
[익명]
20/05/10
2931
0
9373
의료/건강
정신과적 치료에 있어서의 상담과 투약치료 질문입니다.
2
[익명]
20/05/11
2676
0
9375
연애
같이 밥 먹기 부담스럽다
14
[익명]
20/05/11
3046
0
9376
법률
채무가 있는 상태에서 연금 분할하고 이혼하면 압류가 어디까지 들어오나요?
1
[익명]
20/05/11
2822
0
9377
경제
주린이가 질문합니다.
6
[익명]
20/05/12
3067
0
9381
법률
인터넷에서 본 짤인데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4
[익명]
20/05/12
2552
0
9382
IT/컴퓨터
알루미늄/아크릴/우드 등 주문제작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7
[익명]
20/05/12
2529
0
9383
진로
퇴사시 연차 수당 관련
25
[익명]
20/05/12
7358
0
9384
법률
시급 7천원 받는 편의점 알바도 세금 때나요??
7
[익명]
20/05/12
5882
0
9389
IT/컴퓨터
휴대폰 자동 꺼짐 어플
2
[익명]
20/05/12
3275
0
9390
의료/건강
간수치 저하에 실리마린 실효 있나요?
5
[익명]
20/05/13
2681
0
9391
의료/건강
코로나19 확진자의 가족은 검사를 받을 수 있나요?
8
[익명]
20/05/13
3112
0
9392
교육
영어 문장 해석 질문입니다
5
[익명]
20/05/13
2562
0
9396
기타
모르는 번호로 자꾸 전화가 오는데, 받으면 기계음만 납니다.
12
[익명]
20/05/13
10545
0
9398
기타
심리상담센터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익명]
20/05/13
2999
0
9406
법률
회사가 월급을 못준답니다.
2
[익명]
20/05/14
3071
0
9410
연애
첫사랑이 꿈에 계속 나옵니다
9
[익명]
20/05/14
3420
0
9411
기타
스승의날 준비하는 중학생인데요...
9
[익명]
20/05/15
2911
0
9412
진로
서류 접수 마감 2주 지난 공고 지원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익명]
20/05/15
3207
0
목록
이전
1
85
86
87
88
89
90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