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0/01/08 14:46:12 |
Name | 뫼 |
Subject | 이건 어떤 질환인가요? |
안녕하세요. 사람 많은 버스나 지하철 안에 있을 때, 대기줄을 설 때(ex. 티켓팅, 정류장 등), 혹은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이 가득할 때 식은땀이 나고 불안함을 느끼는 것이 정신 장애의 일종인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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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장애 같은데,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고, 감당할 수 없을 정도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방법 같습니다. 어느 정도의 불안 장애는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http://m.amc.seoul.kr/asan/mobile/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582&diseaseKindId=C000006
http://m.amc.seoul.kr/asan/mobile/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582&diseaseKindId=C000006
https://www.mayoclinic.org/diseases-conditions/agoraphobia/symptoms-causes/syc-20355987
굳이 분류하자면 광장공포증이라고 번역되는 agoraphobia에 가까워 보이는데요, 잘 상담받아보세요.
굳이 분류하자면 광장공포증이라고 번역되는 agoraphobia에 가까워 보이는데요, 잘 상담받아보세요.
불안장애든 공황장애든 간에, 일반인들도 1년에 몇 번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게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끼치고 스스로 그것을 인지하고 있다면 치료가 필요한 것이구요.
가까운 병원에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문제는 그게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끼치고 스스로 그것을 인지하고 있다면 치료가 필요한 것이구요.
가까운 병원에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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