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9/10/14 09:32:55 |
Name | Moleskin |
Subject | 홍차넷이 추천하는 홍차 카페 |
홍차넷이 추천하는 홍차 카페를 시월 중으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추천 부탁드려요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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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티룸추천으로는
광화문 - 다만프레르 : 프랑스 브랜드로 많은 종류의 가향홍차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향하고 선택할 수 있음.
좌석은 2인이 앉을 수 있는 흰색 테이블보가 깔린 조그마한 동그란 테이블만 있어 1~2인이 갈때 추천.
북촌, 서촌, 경복궁, 청계천에 놀러갔다가 걸어갈 수 있는 거리.
평일에는 한산한데 주말의 혼잡도는 잘 모름.
코엑스 - 로네펠트 : 독일 브랜드로 가향홍차와 허브티라인업도 괜찮음.
좌석은 2인, 4인이 앉을 수 있는 4각테이블.
코엑스 전시나 코엑스 메가박스 들렸다 가기 좋음.... 더 보기
광화문 - 다만프레르 : 프랑스 브랜드로 많은 종류의 가향홍차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향하고 선택할 수 있음.
좌석은 2인이 앉을 수 있는 흰색 테이블보가 깔린 조그마한 동그란 테이블만 있어 1~2인이 갈때 추천.
북촌, 서촌, 경복궁, 청계천에 놀러갔다가 걸어갈 수 있는 거리.
평일에는 한산한데 주말의 혼잡도는 잘 모름.
코엑스 - 로네펠트 : 독일 브랜드로 가향홍차와 허브티라인업도 괜찮음.
좌석은 2인, 4인이 앉을 수 있는 4각테이블.
코엑스 전시나 코엑스 메가박스 들렸다 가기 좋음.... 더 보기
브랜드 티룸추천으로는
광화문 - 다만프레르 : 프랑스 브랜드로 많은 종류의 가향홍차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향하고 선택할 수 있음.
좌석은 2인이 앉을 수 있는 흰색 테이블보가 깔린 조그마한 동그란 테이블만 있어 1~2인이 갈때 추천.
북촌, 서촌, 경복궁, 청계천에 놀러갔다가 걸어갈 수 있는 거리.
평일에는 한산한데 주말의 혼잡도는 잘 모름.
코엑스 - 로네펠트 : 독일 브랜드로 가향홍차와 허브티라인업도 괜찮음.
좌석은 2인, 4인이 앉을 수 있는 4각테이블.
코엑스 전시나 코엑스 메가박스 들렸다 가기 좋음.
인기전시나 주말에는 매우 혼잡함.
일반 티룸
방배 ~ 남부터미널 사이 - 디마르가리따 : 여러 브랜드의 홍차와 여느 티룸들이 그렇듯이 예쁜 찻잔 존재.
좌석은 다락방처럼 꽤나 안락하게 숨겨진 공간에 좌석이 존재.
주변에 함께 할만한 것이 없다.
만약, 남부터미널로 오거나 예술의 전당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겸사겸사가는것도 좋을듯.
자리는 왠만하면 있었던걸로 기억함.
연남 ~ 신촌 - 시간이 흐르는 홍차가게 : 여러 브랜드의 홍차와 여느 티룸들이 그렇듯이 예쁜 찻잔 존재.
좌석은 2~4인.
입지가 애매함. 동네주민이 오기에는 좋지만 타지인이 대중교통을 통해 갈때는 홍대나 신촌 어디서 내려도 한참을 걸어야함.
자리는 평일에도 거의 차있던걸로 기억함.
서촌 - 헤르만의 정원 : 여러 브랜드의 홍차와 여느 티룸들이 그렇듯이 예쁜 찻잔 존재.
좌석은 2인용의 작은 테이블이 2층에 여러개, 1층에는 제법 큰 테이블이 있던걸로 기억함.
서촌관광을 하던가 경복궁역에서 윤동주시인의 언덕까지 버스타고 갔다가 북악스카이웨이 - 수성동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산책길을 걷고 들려도 좋을듯.
자리는 널널했던것으로 기억.
광화문 - 다만프레르 : 프랑스 브랜드로 많은 종류의 가향홍차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향하고 선택할 수 있음.
좌석은 2인이 앉을 수 있는 흰색 테이블보가 깔린 조그마한 동그란 테이블만 있어 1~2인이 갈때 추천.
북촌, 서촌, 경복궁, 청계천에 놀러갔다가 걸어갈 수 있는 거리.
평일에는 한산한데 주말의 혼잡도는 잘 모름.
코엑스 - 로네펠트 : 독일 브랜드로 가향홍차와 허브티라인업도 괜찮음.
좌석은 2인, 4인이 앉을 수 있는 4각테이블.
코엑스 전시나 코엑스 메가박스 들렸다 가기 좋음.
인기전시나 주말에는 매우 혼잡함.
일반 티룸
방배 ~ 남부터미널 사이 - 디마르가리따 : 여러 브랜드의 홍차와 여느 티룸들이 그렇듯이 예쁜 찻잔 존재.
좌석은 다락방처럼 꽤나 안락하게 숨겨진 공간에 좌석이 존재.
주변에 함께 할만한 것이 없다.
만약, 남부터미널로 오거나 예술의 전당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겸사겸사가는것도 좋을듯.
자리는 왠만하면 있었던걸로 기억함.
연남 ~ 신촌 - 시간이 흐르는 홍차가게 : 여러 브랜드의 홍차와 여느 티룸들이 그렇듯이 예쁜 찻잔 존재.
좌석은 2~4인.
입지가 애매함. 동네주민이 오기에는 좋지만 타지인이 대중교통을 통해 갈때는 홍대나 신촌 어디서 내려도 한참을 걸어야함.
자리는 평일에도 거의 차있던걸로 기억함.
서촌 - 헤르만의 정원 : 여러 브랜드의 홍차와 여느 티룸들이 그렇듯이 예쁜 찻잔 존재.
좌석은 2인용의 작은 테이블이 2층에 여러개, 1층에는 제법 큰 테이블이 있던걸로 기억함.
서촌관광을 하던가 경복궁역에서 윤동주시인의 언덕까지 버스타고 갔다가 북악스카이웨이 - 수성동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산책길을 걷고 들려도 좋을듯.
자리는 널널했던것으로 기억.
가봐서 좋았던 곳
- 방배 디마르가리따
- 홍대 알디프 (여긴 스트레이트보다는 블렌딩 티)
- 연남 시간이 흐르는 홍차가게
- 종로 헤르만의 정원
괜찮다고 들었던 곳들은
- 혜화 대학로 해마 티룸
- 다만프레르
이렇게에요!
- 방배 디마르가리따
- 홍대 알디프 (여긴 스트레이트보다는 블렌딩 티)
- 연남 시간이 흐르는 홍차가게
- 종로 헤르만의 정원
괜찮다고 들었던 곳들은
- 혜화 대학로 해마 티룸
- 다만프레르
이렇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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