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5/06/10 14:52:13 |
Name | Jungpolar |
Subject | 현기차가 정말 악명만큼 노답제품인가요? |
차를 새로 사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현기차는 내수용과 수출용이 다르다. 고객과실 빼애애액!!! 가격에서도 경쟁력이 없다 등등 많은 악평이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주변 지인들 차를 타봐도 아무래도 외제차가 승차감이 더 좋은 것은 맞구요 근데 AS라던지 가격이라던지 기타 제반사항을 고려했을때에도 정말 현기차가 노답인지 그게 궁금합니다. 차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Jungpolar님의 최근 게시물 |
현기차의 구매가격은 이제 외제차와 비교했을 때 엄청난 강점이라고 부를만큼 싸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가격 경쟁력은 더 낮아지지 높아질 가능성이 없어 보이구요.
이유는 현기차의 실질적 경쟁자가 독일브랜드가 아닌 일본의 도요타인데 현기차의 가격이 너무 올라서 그리고 일본 엔화 환율이 너무 떨어져서 도요타보다 싸지 않습니다.
국내건 해외건 말이죠. 일단 국내를 이야기 해보면 국내 차량가격을 결정하는 도요타 라인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국내 차량에서 준대형(그랜져급)차량까지는 절대 도요타 캠리 가격을 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일단... 더 보기
이유는 현기차의 실질적 경쟁자가 독일브랜드가 아닌 일본의 도요타인데 현기차의 가격이 너무 올라서 그리고 일본 엔화 환율이 너무 떨어져서 도요타보다 싸지 않습니다.
국내건 해외건 말이죠. 일단 국내를 이야기 해보면 국내 차량가격을 결정하는 도요타 라인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국내 차량에서 준대형(그랜져급)차량까지는 절대 도요타 캠리 가격을 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일단... 더 보기
현기차의 구매가격은 이제 외제차와 비교했을 때 엄청난 강점이라고 부를만큼 싸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가격 경쟁력은 더 낮아지지 높아질 가능성이 없어 보이구요.
이유는 현기차의 실질적 경쟁자가 독일브랜드가 아닌 일본의 도요타인데 현기차의 가격이 너무 올라서 그리고 일본 엔화 환율이 너무 떨어져서 도요타보다 싸지 않습니다.
국내건 해외건 말이죠. 일단 국내를 이야기 해보면 국내 차량가격을 결정하는 도요타 라인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국내 차량에서 준대형(그랜져급)차량까지는 절대 도요타 캠리 가격을 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일단 이 가격을 넘어가면 소비자들이 시선을 외제차로 돌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그랜져 가격은 도요타 라인 한계까지 와있습니다. 그래서 돌파구로 더 고급차라는 핑계를 대고 아슬란을 내놓으면서 도요타 라인을 넘는 가격을 책정했는데 글자 그대로 폭망했죠. 앞으로 모든 국내생산 자동차들이 가격에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남은 현기차 강점은 국내에 넓게 퍼져있는 서비스센터 입니다. 차량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그냥 찾아갈 수 있는 센터가 많다는 것이죠.
차량 자체의 성능으로만 본다면 편의와 스펙, 공간은 좋고 기본기는 부족한 차량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여러 가지 편의사양이야 어느 자동차 브랜드를 내세워도 강점을 가질 정도로 다양합니다. 파워트레인도 자체제작 기술이 굉장히 올라와서 엔진, 미션기술은 평균이상은 되는 수준이죠.
그래서 엔진 용량대비 출력은 좋습니다.(=밟으면 잘 나갑니다.) 실내 공간, 트렁크 공간 뽑는 기술이야 원래 알아주던 기업이구요.
문제는 항상 고질적으로 지적되는 핸들링이 구리다. 브레이크가 차량 체급에 비해 너무 성능이 떨어진다.(=디스크 크기가 너무 작다.) 주행감각이 가볍게 느껴진다.(=고속에서 운전하기 무섭다.)와 같은 부분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길게 썼는데 요약하면 차량구매에는 현기차나 외제차나 크게 가성비에서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차량유지에 들어가는 비용은 현기차가 외제차에 비해 절반 이하의 비용이 들어간다.
차는 차기 편하지만 운전이 재미있는 차는 아니다. 입니다.
이유는 현기차의 실질적 경쟁자가 독일브랜드가 아닌 일본의 도요타인데 현기차의 가격이 너무 올라서 그리고 일본 엔화 환율이 너무 떨어져서 도요타보다 싸지 않습니다.
국내건 해외건 말이죠. 일단 국내를 이야기 해보면 국내 차량가격을 결정하는 도요타 라인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국내 차량에서 준대형(그랜져급)차량까지는 절대 도요타 캠리 가격을 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일단 이 가격을 넘어가면 소비자들이 시선을 외제차로 돌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그랜져 가격은 도요타 라인 한계까지 와있습니다. 그래서 돌파구로 더 고급차라는 핑계를 대고 아슬란을 내놓으면서 도요타 라인을 넘는 가격을 책정했는데 글자 그대로 폭망했죠. 앞으로 모든 국내생산 자동차들이 가격에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남은 현기차 강점은 국내에 넓게 퍼져있는 서비스센터 입니다. 차량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그냥 찾아갈 수 있는 센터가 많다는 것이죠.
차량 자체의 성능으로만 본다면 편의와 스펙, 공간은 좋고 기본기는 부족한 차량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여러 가지 편의사양이야 어느 자동차 브랜드를 내세워도 강점을 가질 정도로 다양합니다. 파워트레인도 자체제작 기술이 굉장히 올라와서 엔진, 미션기술은 평균이상은 되는 수준이죠.
그래서 엔진 용량대비 출력은 좋습니다.(=밟으면 잘 나갑니다.) 실내 공간, 트렁크 공간 뽑는 기술이야 원래 알아주던 기업이구요.
문제는 항상 고질적으로 지적되는 핸들링이 구리다. 브레이크가 차량 체급에 비해 너무 성능이 떨어진다.(=디스크 크기가 너무 작다.) 주행감각이 가볍게 느껴진다.(=고속에서 운전하기 무섭다.)와 같은 부분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길게 썼는데 요약하면 차량구매에는 현기차나 외제차나 크게 가성비에서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차량유지에 들어가는 비용은 현기차가 외제차에 비해 절반 이하의 비용이 들어간다.
차는 차기 편하지만 운전이 재미있는 차는 아니다. 입니다.
1. 가격측면 : 아무래도 국산은 가격경쟁력이 있지요. 특히 같은 체급으로 비교해보면 그렇지요.
다만, 최근 현기차는 가격을 너무 올리더군요. 견적내러 가보시면 옵션장난도 심합니다.
투싼이 풀옵하면 3천 중반을 넘던데.. 적당히 타다가 좋은 가격에 팔 생각이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그랜져부터가 가성비차원에서는 좋다고 봅니다.
2. 품질 : 기본기측면에서 보면 아무래도 조금 부족한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느낀 부분은 브레이크랑 주행안정성+안전성에서 부족하다고 봅니다.
당연한 거겠죠. 자동차 만든 역사를 보면 한참 부족하... 더 보기
다만, 최근 현기차는 가격을 너무 올리더군요. 견적내러 가보시면 옵션장난도 심합니다.
투싼이 풀옵하면 3천 중반을 넘던데.. 적당히 타다가 좋은 가격에 팔 생각이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그랜져부터가 가성비차원에서는 좋다고 봅니다.
2. 품질 : 기본기측면에서 보면 아무래도 조금 부족한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느낀 부분은 브레이크랑 주행안정성+안전성에서 부족하다고 봅니다.
당연한 거겠죠. 자동차 만든 역사를 보면 한참 부족하... 더 보기
1. 가격측면 : 아무래도 국산은 가격경쟁력이 있지요. 특히 같은 체급으로 비교해보면 그렇지요.
다만, 최근 현기차는 가격을 너무 올리더군요. 견적내러 가보시면 옵션장난도 심합니다.
투싼이 풀옵하면 3천 중반을 넘던데.. 적당히 타다가 좋은 가격에 팔 생각이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그랜져부터가 가성비차원에서는 좋다고 봅니다.
2. 품질 : 기본기측면에서 보면 아무래도 조금 부족한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느낀 부분은 브레이크랑 주행안정성+안전성에서 부족하다고 봅니다.
당연한 거겠죠. 자동차 만든 역사를 보면 한참 부족하니까요.
그리고 한국소비자들이 실내 공간 + 차량크기 + 내장재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아무래도 회사입장에서는 그쪽에 좀더 신경쓰는거 같습니다.
아, 내수 와 수출은 다른게 맞습니다. 어쩌다보니 관련 업계친구에게 직접 들었네요.
소비자입장에서는 비난받을만 하지만, 회사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매우 당연한 선택입니다.
꿀단지가 앞에 있는데... 안빨이유가 없지요.
그래도 사니까요.
3. 서비스 : 아무래도 AS가 수입차에 비해 좋습니다. 수입차도 점점더 수요가 늘면서 나아지고 있다고 봅니다.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현기차를 추천하고 또 타는데요,
개인적으로 현기차는, 카스와 같다고 봅니다. 카스가 참 맛이 별로인데.. 익숙해지니 그냥 계속 먹게되더라구요..
그냥 톡쏘는 맛에.. 혹은 소맥폭탄용으로..
현기차도 익숙해지면 뭐 탈만하죠. 특별히 자동차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요.
우리나라는 자동차에 대한 문화가 아직 정착되지 않았고, 그냥 이동수단에 불과하다보니,
그러면 그냥 현기차 사는게 답인 것도 같습니다. 최근 기술도 많이 좋아지긴 했구요.
저는 현기차를 위해서도, 현기차를 당분간 절대 안사려고 합니다.
적당히 만들어도 적당히 잘 팔리면 계속 적당히 만들거든요.
다만, 최근 현기차는 가격을 너무 올리더군요. 견적내러 가보시면 옵션장난도 심합니다.
투싼이 풀옵하면 3천 중반을 넘던데.. 적당히 타다가 좋은 가격에 팔 생각이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그랜져부터가 가성비차원에서는 좋다고 봅니다.
2. 품질 : 기본기측면에서 보면 아무래도 조금 부족한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느낀 부분은 브레이크랑 주행안정성+안전성에서 부족하다고 봅니다.
당연한 거겠죠. 자동차 만든 역사를 보면 한참 부족하니까요.
그리고 한국소비자들이 실내 공간 + 차량크기 + 내장재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아무래도 회사입장에서는 그쪽에 좀더 신경쓰는거 같습니다.
아, 내수 와 수출은 다른게 맞습니다. 어쩌다보니 관련 업계친구에게 직접 들었네요.
소비자입장에서는 비난받을만 하지만, 회사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매우 당연한 선택입니다.
꿀단지가 앞에 있는데... 안빨이유가 없지요.
그래도 사니까요.
3. 서비스 : 아무래도 AS가 수입차에 비해 좋습니다. 수입차도 점점더 수요가 늘면서 나아지고 있다고 봅니다.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현기차를 추천하고 또 타는데요,
개인적으로 현기차는, 카스와 같다고 봅니다. 카스가 참 맛이 별로인데.. 익숙해지니 그냥 계속 먹게되더라구요..
그냥 톡쏘는 맛에.. 혹은 소맥폭탄용으로..
현기차도 익숙해지면 뭐 탈만하죠. 특별히 자동차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요.
우리나라는 자동차에 대한 문화가 아직 정착되지 않았고, 그냥 이동수단에 불과하다보니,
그러면 그냥 현기차 사는게 답인 것도 같습니다. 최근 기술도 많이 좋아지긴 했구요.
저는 현기차를 위해서도, 현기차를 당분간 절대 안사려고 합니다.
적당히 만들어도 적당히 잘 팔리면 계속 적당히 만들거든요.
쌍용차는... 최근 차는 운전해볼 기회가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다만 제가 지금까지 제가 소유해서 운전한 차가 아버지가 물려주신 96년식 무쏘(06~08)-중고로 구매했던 03년식 카이런(09~10)-신차로 구매한 11년식 크루즈(11~현재)인데
중간에 끼인 카이런이 정말 최악의 기억을 선사해줘서.. 딱히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디젤엔진인데 EGR밸브가 6개월 마다 한번씩 털려서 꼬박꼬박 정비비용 들어갔고(총 5번인가 같은 원인으로 출력저하 발생했고 받은 정비내용도 똑같지만 원인은 알 수 없음).. 브레이크 등에서 합선이 발... 더 보기
다만 제가 지금까지 제가 소유해서 운전한 차가 아버지가 물려주신 96년식 무쏘(06~08)-중고로 구매했던 03년식 카이런(09~10)-신차로 구매한 11년식 크루즈(11~현재)인데
중간에 끼인 카이런이 정말 최악의 기억을 선사해줘서.. 딱히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디젤엔진인데 EGR밸브가 6개월 마다 한번씩 털려서 꼬박꼬박 정비비용 들어갔고(총 5번인가 같은 원인으로 출력저하 발생했고 받은 정비내용도 똑같지만 원인은 알 수 없음).. 브레이크 등에서 합선이 발... 더 보기
쌍용차는... 최근 차는 운전해볼 기회가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다만 제가 지금까지 제가 소유해서 운전한 차가 아버지가 물려주신 96년식 무쏘(06~08)-중고로 구매했던 03년식 카이런(09~10)-신차로 구매한 11년식 크루즈(11~현재)인데
중간에 끼인 카이런이 정말 최악의 기억을 선사해줘서.. 딱히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디젤엔진인데 EGR밸브가 6개월 마다 한번씩 털려서 꼬박꼬박 정비비용 들어갔고(총 5번인가 같은 원인으로 출력저하 발생했고 받은 정비내용도 똑같지만 원인은 알 수 없음).. 브레이크 등에서 합선이 발생 고속도록 한가운데에서 엑셀에 반응이 없음... 시내 한가운데서 엔진에 연료를 분사해주는 인젝터 결합부 부식으로 엔진폭발 화염이 엔진 바깥으로 세어나와 엔진커버 플라스틱을 죄다 녹이면서 연기를 내뿜음.. 하필 이런 문제들이 발생했을 당시가 쌍용차 사태 당시라서 차를 당장 고쳐줄 수는 없고 부품이 들어오면 연락 주겠음.. 그렇지만 대차는 못해주겠다.. 이런 것을 겪고 보니 다음 부터는 쌍용차는 절대 거들떠도 안봅니다.
쌍용차가 가지고 있는 특징 중 하나가 프레임바디인데 그것도 요새 나오는 코란도C나 티볼리에는 적용안된 것 같고 앞으로도 적용할 일이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렉스턴은 오래된 차라서 디자인이 너무 옛날 느낌이고 프레임바디에 무거운 차인데 엔진이 너무 작아요.. 요새 기준으로는 정말 답답한 가속력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제가 현재 SUV를 구매 한다면 작은 차는 올란도, 큰 차는 소렌토를 살 것 같습니다. 소렌토가 연료 새는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쯤이면 고쳤겠죠...;;
다만 제가 지금까지 제가 소유해서 운전한 차가 아버지가 물려주신 96년식 무쏘(06~08)-중고로 구매했던 03년식 카이런(09~10)-신차로 구매한 11년식 크루즈(11~현재)인데
중간에 끼인 카이런이 정말 최악의 기억을 선사해줘서.. 딱히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디젤엔진인데 EGR밸브가 6개월 마다 한번씩 털려서 꼬박꼬박 정비비용 들어갔고(총 5번인가 같은 원인으로 출력저하 발생했고 받은 정비내용도 똑같지만 원인은 알 수 없음).. 브레이크 등에서 합선이 발생 고속도록 한가운데에서 엑셀에 반응이 없음... 시내 한가운데서 엔진에 연료를 분사해주는 인젝터 결합부 부식으로 엔진폭발 화염이 엔진 바깥으로 세어나와 엔진커버 플라스틱을 죄다 녹이면서 연기를 내뿜음.. 하필 이런 문제들이 발생했을 당시가 쌍용차 사태 당시라서 차를 당장 고쳐줄 수는 없고 부품이 들어오면 연락 주겠음.. 그렇지만 대차는 못해주겠다.. 이런 것을 겪고 보니 다음 부터는 쌍용차는 절대 거들떠도 안봅니다.
쌍용차가 가지고 있는 특징 중 하나가 프레임바디인데 그것도 요새 나오는 코란도C나 티볼리에는 적용안된 것 같고 앞으로도 적용할 일이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렉스턴은 오래된 차라서 디자인이 너무 옛날 느낌이고 프레임바디에 무거운 차인데 엔진이 너무 작아요.. 요새 기준으로는 정말 답답한 가속력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제가 현재 SUV를 구매 한다면 작은 차는 올란도, 큰 차는 소렌토를 살 것 같습니다. 소렌토가 연료 새는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쯤이면 고쳤겠죠...;;
아직까지는 국내여건상 현기를 타는편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근데 외제차는 유지비가 무서운데, 현기 내수용 타기는 조금 걸린다.
보통 이런 생각이 들죠?
그러면 흔히 인터넷에서 현기의 실수라고 하는 차량들을 타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유럽 수출라인에서 내수형까지 같이 뽑아서 수출형과 품질차이가 없는 i30, 40 초기형이나 1세대 제네시스 같은게 있겠네요.
그랜저나 K7도 외제차 품질에 꿀리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수출형들과 가장 큰 차이는 하체 입니다.
i30가 아반떼랑 같은급 같은데 견적 내보면 괜히 i30가 비싼게 아니죠... 더 보기
근데 외제차는 유지비가 무서운데, 현기 내수용 타기는 조금 걸린다.
보통 이런 생각이 들죠?
그러면 흔히 인터넷에서 현기의 실수라고 하는 차량들을 타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유럽 수출라인에서 내수형까지 같이 뽑아서 수출형과 품질차이가 없는 i30, 40 초기형이나 1세대 제네시스 같은게 있겠네요.
그랜저나 K7도 외제차 품질에 꿀리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수출형들과 가장 큰 차이는 하체 입니다.
i30가 아반떼랑 같은급 같은데 견적 내보면 괜히 i30가 비싼게 아니죠... 더 보기
아직까지는 국내여건상 현기를 타는편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근데 외제차는 유지비가 무서운데, 현기 내수용 타기는 조금 걸린다.
보통 이런 생각이 들죠?
그러면 흔히 인터넷에서 현기의 실수라고 하는 차량들을 타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유럽 수출라인에서 내수형까지 같이 뽑아서 수출형과 품질차이가 없는 i30, 40 초기형이나 1세대 제네시스 같은게 있겠네요.
그랜저나 K7도 외제차 품질에 꿀리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수출형들과 가장 큰 차이는 하체 입니다.
i30가 아반떼랑 같은급 같은데 견적 내보면 괜히 i30가 비싼게 아니죠 크크;
외제의 경우 신차는 몰라도 중고로 가면 차값 자체는 생각만큼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특히 고배기량일수록 감가가 세서..
다만 소유 하게되면 관리가 문제입니다.
일단 센터들 부터가 외제차면 기본가격을 다르게 부릅니다 -_-;
같은걸 갈아도 공임 뻥튀기 하는 노양심 센터가 은근 많습니다.
공식 협력업체들도 저짓거리 하니까요 -_-;
근데 소모품 같은거야 이베이로 물건구해서 셀프정비 센터 같은것도 적극적으로 이용해 DIY 하면 유지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DIY 쉽진 않지만 동호회나 인터넷 열심히 뒤지면 내가 하려는걸 누군가는 했기 때문에 잘 따라하면 됩니다 -_-;
이러다보면 뭐야 생각보다 유지비 안드네.. 라는 생각도 들때도 있죠
허나 사고 라도 나면 그때부터 한숨 나옵니다.
견적부터가 다릅니다 크크크.. 캠리나 어코드 같이 일제 중형급도 사고나서 입고되면 견적 부터가 틀립니다;
그리고 그돈은 고스란히 보험료 인상 으로 가죠..
외제차 유지비가 많이 든다고 하는건 아무래도 저런부분이 큽니다.
근데 외제차는 유지비가 무서운데, 현기 내수용 타기는 조금 걸린다.
보통 이런 생각이 들죠?
그러면 흔히 인터넷에서 현기의 실수라고 하는 차량들을 타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유럽 수출라인에서 내수형까지 같이 뽑아서 수출형과 품질차이가 없는 i30, 40 초기형이나 1세대 제네시스 같은게 있겠네요.
그랜저나 K7도 외제차 품질에 꿀리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수출형들과 가장 큰 차이는 하체 입니다.
i30가 아반떼랑 같은급 같은데 견적 내보면 괜히 i30가 비싼게 아니죠 크크;
외제의 경우 신차는 몰라도 중고로 가면 차값 자체는 생각만큼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특히 고배기량일수록 감가가 세서..
다만 소유 하게되면 관리가 문제입니다.
일단 센터들 부터가 외제차면 기본가격을 다르게 부릅니다 -_-;
같은걸 갈아도 공임 뻥튀기 하는 노양심 센터가 은근 많습니다.
공식 협력업체들도 저짓거리 하니까요 -_-;
근데 소모품 같은거야 이베이로 물건구해서 셀프정비 센터 같은것도 적극적으로 이용해 DIY 하면 유지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DIY 쉽진 않지만 동호회나 인터넷 열심히 뒤지면 내가 하려는걸 누군가는 했기 때문에 잘 따라하면 됩니다 -_-;
이러다보면 뭐야 생각보다 유지비 안드네.. 라는 생각도 들때도 있죠
허나 사고 라도 나면 그때부터 한숨 나옵니다.
견적부터가 다릅니다 크크크.. 캠리나 어코드 같이 일제 중형급도 사고나서 입고되면 견적 부터가 틀립니다;
그리고 그돈은 고스란히 보험료 인상 으로 가죠..
외제차 유지비가 많이 든다고 하는건 아무래도 저런부분이 큽니다.
비슷한 크기, 비슷한 옵션이면 현기차만한 것이 없습니다.
내구성은 렉서스를 제외하고는 크게 뒤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데일리카로 쓴다면 자잘한 문제는 하루만에 해결이 되는 현기차 밖에 없습니다.
현기차 싫다고 GM, SM으로 가도 쉽지 않습니다.
만약에 단 한대의 차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한다면 한국에서는 소나타, 산타페만 한 것이 없습니다.
보통 외제차로 불리는 독일차들은 솔직히 내구성이 현기차보다 떨어지거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특히 차를 한대 사서 오래 타고 싶다고 하면 그냥 현기차 사... 더 보기
내구성은 렉서스를 제외하고는 크게 뒤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데일리카로 쓴다면 자잘한 문제는 하루만에 해결이 되는 현기차 밖에 없습니다.
현기차 싫다고 GM, SM으로 가도 쉽지 않습니다.
만약에 단 한대의 차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한다면 한국에서는 소나타, 산타페만 한 것이 없습니다.
보통 외제차로 불리는 독일차들은 솔직히 내구성이 현기차보다 떨어지거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특히 차를 한대 사서 오래 타고 싶다고 하면 그냥 현기차 사... 더 보기
비슷한 크기, 비슷한 옵션이면 현기차만한 것이 없습니다.
내구성은 렉서스를 제외하고는 크게 뒤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데일리카로 쓴다면 자잘한 문제는 하루만에 해결이 되는 현기차 밖에 없습니다.
현기차 싫다고 GM, SM으로 가도 쉽지 않습니다.
만약에 단 한대의 차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한다면 한국에서는 소나타, 산타페만 한 것이 없습니다.
보통 외제차로 불리는 독일차들은 솔직히 내구성이 현기차보다 떨어지거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특히 차를 한대 사서 오래 타고 싶다고 하면 그냥 현기차 사세요.
이번 LF부터 바뀐 새시가 좋다는 평이 있습니다. 물론 몇년 지나보아야 하겠지만.....
내구성은 렉서스를 제외하고는 크게 뒤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데일리카로 쓴다면 자잘한 문제는 하루만에 해결이 되는 현기차 밖에 없습니다.
현기차 싫다고 GM, SM으로 가도 쉽지 않습니다.
만약에 단 한대의 차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한다면 한국에서는 소나타, 산타페만 한 것이 없습니다.
보통 외제차로 불리는 독일차들은 솔직히 내구성이 현기차보다 떨어지거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특히 차를 한대 사서 오래 타고 싶다고 하면 그냥 현기차 사세요.
이번 LF부터 바뀐 새시가 좋다는 평이 있습니다. 물론 몇년 지나보아야 하겠지만.....
i30는 초기 계획 자체가 유럽 전용 모델이었다가 내수에도 판매된 형태라 기본기가 굉장한걸로 알려져있습니다 크크
특히 i30초기형은 유럽 수출라인이랑 같은 생산라인에서 나와서 잔고장 없기로 유명했죠.
현기의 실수 라인은 너무 먼 과거는 접어두고 3대장하면 아이실수(i30, 40), 제네실수 (세단, 쿠페), 클릭(단종됨..) 을 말하더군요.
그외에 저기에 낄정도는 베라크루즈, 모하비, K7(초기형), TG그랜저, 엑센트, 프라이드 정도가 되겠네요.
국내에선 비주류 축에 들지만 해외에서 꾸역꾸역 팔리고 있어서 단종은 안되는... 더 보기
특히 i30초기형은 유럽 수출라인이랑 같은 생산라인에서 나와서 잔고장 없기로 유명했죠.
현기의 실수 라인은 너무 먼 과거는 접어두고 3대장하면 아이실수(i30, 40), 제네실수 (세단, 쿠페), 클릭(단종됨..) 을 말하더군요.
그외에 저기에 낄정도는 베라크루즈, 모하비, K7(초기형), TG그랜저, 엑센트, 프라이드 정도가 되겠네요.
국내에선 비주류 축에 들지만 해외에서 꾸역꾸역 팔리고 있어서 단종은 안되는... 더 보기
i30는 초기 계획 자체가 유럽 전용 모델이었다가 내수에도 판매된 형태라 기본기가 굉장한걸로 알려져있습니다 크크
특히 i30초기형은 유럽 수출라인이랑 같은 생산라인에서 나와서 잔고장 없기로 유명했죠.
현기의 실수 라인은 너무 먼 과거는 접어두고 3대장하면 아이실수(i30, 40), 제네실수 (세단, 쿠페), 클릭(단종됨..) 을 말하더군요.
그외에 저기에 낄정도는 베라크루즈, 모하비, K7(초기형), TG그랜저, 엑센트, 프라이드 정도가 되겠네요.
국내에선 비주류 축에 들지만 해외에서 꾸역꾸역 팔리고 있어서 단종은 안되는 그런 차종들이 실수 라인에 많습니다 크크;
LF소나타는 신형치고 평가가 좋은편입니다. (특히 터보가) 실수 라인에 들어설수 있을지는 좀 두고봐야 겠지만요 크크
특히 i30초기형은 유럽 수출라인이랑 같은 생산라인에서 나와서 잔고장 없기로 유명했죠.
현기의 실수 라인은 너무 먼 과거는 접어두고 3대장하면 아이실수(i30, 40), 제네실수 (세단, 쿠페), 클릭(단종됨..) 을 말하더군요.
그외에 저기에 낄정도는 베라크루즈, 모하비, K7(초기형), TG그랜저, 엑센트, 프라이드 정도가 되겠네요.
국내에선 비주류 축에 들지만 해외에서 꾸역꾸역 팔리고 있어서 단종은 안되는 그런 차종들이 실수 라인에 많습니다 크크;
LF소나타는 신형치고 평가가 좋은편입니다. (특히 터보가) 실수 라인에 들어설수 있을지는 좀 두고봐야 겠지만요 크크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