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8/12/31 05:45:29 |
Name | [익명] |
Subject | 요즘 신앙적으로 이것때문에 힘듭니다. |
제가병에 걸렸는데 만성질환으로 4년째 아픕니다 잘 나갈때 하나님을 등한시 하고 교회도 가지 않아서 하나님이 교회로 다시 부르기 위하여 그랬다고 생각하고 교회도 다니는데요 교회 말고도 제가 좀 상대방을 생각하지않고 어찌보면 이기적으로 행동했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이 저를 싫어하셔서 벌을 준다는 생각까지 가게 되었구요. 그래서 남을 생각하는 성격으로 변하게 되었는데 이게 어느정도면 괜찮은데 요즘 이게 심해져서 거의 병적으로 심합니다 남이 배려를 안하고 무시하는데도 저는 배려를 하고 이게 신앙이라는 생각을 합니다.저는 고달프고 정신적으로 힘든데요. 어느정도는 저의 입장도 고려 하면서 남입장을 제끼고 제입장을 위하여 행동하는것도 괜찮을까요 하나님의 벌이 무섭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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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몸과 마음과 생명의 불꽃을 하나님께서 잘 간수하라고 맡겨두셨으니 소중하게 여기셔야합니다. 글쓴이가 하나님으로부터 맡아서 간직하고 있는 몸과 마음과 생명의 불꽃을 누군가가 업수이 여기는데도 두 손 놓고 냅두고 있는 건 글쓴이가 맡아보고 있는 양을 이웃들이 와서 해치고 빼앗아가는 데도 두 손 놓고 냅두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나중에 양 주인이 돌아와서 글쓴이에게 내가 맡겨둔 양을 잘 돌보아주었느냐고 물어보면 무어라 대답하실 겁니까. 이웃들이 와서 헤치도록 두 손 놓고 지켜만 봤습니다라고 할 수는 없... 더 보기
글쓴이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몸과 마음과 생명의 불꽃을 하나님께서 잘 간수하라고 맡겨두셨으니 소중하게 여기셔야합니다. 글쓴이가 하나님으로부터 맡아서 간직하고 있는 몸과 마음과 생명의 불꽃을 누군가가 업수이 여기는데도 두 손 놓고 냅두고 있는 건 글쓴이가 맡아보고 있는 양을 이웃들이 와서 해치고 빼앗아가는 데도 두 손 놓고 냅두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나중에 양 주인이 돌아와서 글쓴이에게 내가 맡겨둔 양을 잘 돌보아주었느냐고 물어보면 무어라 대답하실 겁니까. 이웃들이 와서 헤치도록 두 손 놓고 지켜만 봤습니다라고 할 수는 없...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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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몸과 마음과 생명의 불꽃을 하나님께서 잘 간수하라고 맡겨두셨으니 소중하게 여기셔야합니다. 글쓴이가 하나님으로부터 맡아서 간직하고 있는 몸과 마음과 생명의 불꽃을 누군가가 업수이 여기는데도 두 손 놓고 냅두고 있는 건 글쓴이가 맡아보고 있는 양을 이웃들이 와서 해치고 빼앗아가는 데도 두 손 놓고 냅두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나중에 양 주인이 돌아와서 글쓴이에게 내가 맡겨둔 양을 잘 돌보아주었느냐고 물어보면 무어라 대답하실 겁니까. 이웃들이 와서 헤치도록 두 손 놓고 지켜만 봤습니다라고 할 수는 없지 않겠어요? 그러니 스스로를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남들에게 이 양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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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일탈하여 남을 업수이여기고 해치는 데도 그것을 지적하고 꾸짖지 않는 것은 자녀들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내 자녀가 다른 아이를 때리거나 모욕할 때 그러지 말라고 지적하는 것은 때리고 모욕하는 행위가 그 자체로 의롭지 못해서이기도 하지만 지적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둘 경우 내 자녀가 결국 매일같이 남을 때리고 모욕하는 못된 사람이 되어버릴까 걱정되고 안타까워서이기도 합니다. 글쓴이를 업수이여기는 이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타인을 업수이여기는 못된 사람이 된다면 무척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들이 글쓴이를 업수이여기려고 할 때 그들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있는지 분명하게 말해주고, 그 행위가 왜 나쁜지 확실하게 일러주는 것은 그래서 글쓴이에게 그러한 것처럼 그들에게도 좋은 일입니다.
글쓴이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몸과 마음과 생명의 불꽃을 하나님께서 잘 간수하라고 맡겨두셨으니 소중하게 여기셔야합니다. 글쓴이가 하나님으로부터 맡아서 간직하고 있는 몸과 마음과 생명의 불꽃을 누군가가 업수이 여기는데도 두 손 놓고 냅두고 있는 건 글쓴이가 맡아보고 있는 양을 이웃들이 와서 해치고 빼앗아가는 데도 두 손 놓고 냅두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나중에 양 주인이 돌아와서 글쓴이에게 내가 맡겨둔 양을 잘 돌보아주었느냐고 물어보면 무어라 대답하실 겁니까. 이웃들이 와서 헤치도록 두 손 놓고 지켜만 봤습니다라고 할 수는 없지 않겠어요? 그러니 스스로를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남들에게 이 양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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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일탈하여 남을 업수이여기고 해치는 데도 그것을 지적하고 꾸짖지 않는 것은 자녀들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내 자녀가 다른 아이를 때리거나 모욕할 때 그러지 말라고 지적하는 것은 때리고 모욕하는 행위가 그 자체로 의롭지 못해서이기도 하지만 지적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둘 경우 내 자녀가 결국 매일같이 남을 때리고 모욕하는 못된 사람이 되어버릴까 걱정되고 안타까워서이기도 합니다. 글쓴이를 업수이여기는 이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타인을 업수이여기는 못된 사람이 된다면 무척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들이 글쓴이를 업수이여기려고 할 때 그들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있는지 분명하게 말해주고, 그 행위가 왜 나쁜지 확실하게 일러주는 것은 그래서 글쓴이에게 그러한 것처럼 그들에게도 좋은 일입니다.
신앙적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다시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나님이 본인 마음에 드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남들보다 뛰어나게 그 사람이 원하는대로 잘해주시고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벌하고 아프게하고 죽이시는 분은 아니에요
글쓴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면서 마음에 안들면 더 아프게, 마음에 들면 안 아프게 하시는 분은 아니랍니다
글쓴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본인 마음에 드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남들보다 뛰어나게 그 사람이 원하는대로 잘해주시고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벌하고 아프게하고 죽이시는 분은 아니에요
글쓴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면서 마음에 안들면 더 아프게, 마음에 들면 안 아프게 하시는 분은 아니랍니다
글쓴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글 내용이 너무 안타까워서 좀 죄송한 말이지만.. 막 눈물이 나네요. 세상에.. 4년동안이나 계속된 만성질환이라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병원을 아무리 다녀도 낫질 않고, 그러다보니 종교에 의지하게 되고, 그러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사람이 정말정말 힘든데 의지할 곳이 아무곳도 없을때 종교 말고 그 무엇을 의지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어찌 알겠냐마는,글쓴분의 생각처럼 병이 '하나님이 내게 주는 벌' 이라고 생각해서 스스로를 학대하는 것(타인의 학대를 허용하는 것도 크게 보면 스스로를 학대하는 일... 더 보기
인간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어찌 알겠냐마는,글쓴분의 생각처럼 병이 '하나님이 내게 주는 벌' 이라고 생각해서 스스로를 학대하는 것(타인의 학대를 허용하는 것도 크게 보면 스스로를 학대하는 일... 더 보기
글 내용이 너무 안타까워서 좀 죄송한 말이지만.. 막 눈물이 나네요. 세상에.. 4년동안이나 계속된 만성질환이라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병원을 아무리 다녀도 낫질 않고, 그러다보니 종교에 의지하게 되고, 그러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사람이 정말정말 힘든데 의지할 곳이 아무곳도 없을때 종교 말고 그 무엇을 의지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어찌 알겠냐마는,글쓴분의 생각처럼 병이 '하나님이 내게 주는 벌' 이라고 생각해서 스스로를 학대하는 것(타인의 학대를 허용하는 것도 크게 보면 스스로를 학대하는 일이죠)은 글쓴분에게 도움이 안 되는것 같아요. 저는 기독교도는 아니지만 기독교는 '사랑' 을 강조하는 종교라고 알고 있고, 그렇다면 여태껏 이기적으로 살았던 삶을 반성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성격으로 변하셨다면 병으로 인해서 사랑을 실천하게 되었으니 '내가 벌을 받는 중인가보다' 라기보다는 '이 일로 인해서 내가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시는게 어떨까 해요. 물론 그 '사랑' 에는 자기자신도 물론 포함되고, 그렇다면 타인이 나를 무시할때 그걸 허용하지 않고 스스로를 지키는 것도 중요한 일이겠죠.
인간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어찌 알겠냐마는,글쓴분의 생각처럼 병이 '하나님이 내게 주는 벌' 이라고 생각해서 스스로를 학대하는 것(타인의 학대를 허용하는 것도 크게 보면 스스로를 학대하는 일이죠)은 글쓴분에게 도움이 안 되는것 같아요. 저는 기독교도는 아니지만 기독교는 '사랑' 을 강조하는 종교라고 알고 있고, 그렇다면 여태껏 이기적으로 살았던 삶을 반성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성격으로 변하셨다면 병으로 인해서 사랑을 실천하게 되었으니 '내가 벌을 받는 중인가보다' 라기보다는 '이 일로 인해서 내가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시는게 어떨까 해요. 물론 그 '사랑' 에는 자기자신도 물론 포함되고, 그렇다면 타인이 나를 무시할때 그걸 허용하지 않고 스스로를 지키는 것도 중요한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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