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8/07/20 00:03:58 |
Name | 181101 |
Subject | 영한 번역 봐주세여 |
Quietly, in the shadow of fights against better-known diseases like Ebola, AIDS and malaria, the 20-year battle against trachoma is chalking up impressive victories. 에볼라와 에이즈같이 잘 알려진 질병에 가려진 면이 있지만, 20년 동안 트라코마를 퇴치하기 위한 노력이 조용히 빛을 발하고 있다. Those successes, experts say, show the wisdom of advocating and enforcing basic public health practices, rather than waiting for a miracle cure or a new vaccine. 이는 기적적인 치료법이나 새로운 백신을 기다리기보다 기본적인 공중 보건 체계 확립을 주장하고 실행한 결과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독자를 한국인이라 가정하고 최대한 한글처럼 보이게 의역하도록 신경 썼습니다. 자연스러운지 봐주시면 좋겠네요. 원문 링크입니다. https://www.nytimes.com/2018/07/16/health/trachoma-blindness-nepal.html?hp&action=click&pgtype=Homepage&clickSource=story-heading&module=second-column-region®ion=top-news&WT.nav=top-new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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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는 안읽어봤지만 저라면....
에볼라, 에이즈, 그리고 말라리아와 같이 더 잘 알려진 질병과의 싸움이 주목받는 사이, 트라코마 퇴치를 위한 지난 20년간의 조용한 싸움은 이제 (인상적인) 승리를 목전에 두고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성공사례들이 기적의 치료법이나 새로운 백신을 기다리는 것보다 공중 보건 의료를 강화하고 지지하는 쪽이 어째서 더 나은지를 잘 보여준다고 말한다.
에볼라, 에이즈, 그리고 말라리아와 같이 더 잘 알려진 질병과의 싸움이 주목받는 사이, 트라코마 퇴치를 위한 지난 20년간의 조용한 싸움은 이제 (인상적인) 승리를 목전에 두고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성공사례들이 기적의 치료법이나 새로운 백신을 기다리는 것보다 공중 보건 의료를 강화하고 지지하는 쪽이 어째서 더 나은지를 잘 보여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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