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질문
- 질문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게임
진로
연애
가정/육아
체육/스포츠
교육
의료/건강
철학/종교
IT/컴퓨터
여행
과학
문화/예술
법률
홍차넷
경제
Date
17/03/12 20:19:44
수정됨
Name
안개꽃
Subject
취준 중인데 자꾸 전 애인 생각이 나요... ㅠ___ㅠ
https://kongcha.net/qna/2492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안개꽃
님의 최근 게시물
21-09-22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호텔 뷔페 추천부탁드립니다
[8]
19-11-21
무선청소기 질문드립니다
[8]
19-07-12
서울에 민어회 먹으러 갈만한 곳 질문드립니다
[5]
17-03-12
취준 중인데 자꾸 전 애인 생각이 나요... ㅠ___ㅠ
[11]
파란아게하
17/03/12 20:31
삭제
주소복사
못 돌아갑니다. 혼자만의 착각이예요.
마음 독하게 먹으세요.
CathedralWolf
17/03/12 20:33
삭제
주소복사
원래 혼자하는 공부를많이하다보면 옛애은이 많이생각나는건 어쩔수없는겁니다.
근데 전화하며 안됩니다. 하지마세요. 독하게마음먹으세요
다람쥐
17/03/12 20:34
삭제
주소복사
원래 공부하거나 그런 상황이 되면 옛 연인이 많이 생각나는거같아요 또 봄이 되기도 했구요
근데 솔직히 돌아간다는건 냉정하게말해서 가능성없고... 옛날 추억을 떠올리며 그때좋았지 라고 생각하는 정도밖엔 안되는거같아요 공부나 취준이 잘 안 되어서 싱숭생숭한 기분이신거같은데, 맘 독하게 먹고 취업에 집중하세요^^
헤어질때는 한쪽만 끝나도 끝나지만 사귀는건 둘이 맘이 맞아야 사귀는거니까요...
에밀
17/03/12 20:45
삭제
주소복사
하지 마세요.
선율
17/03/12 20:53
삭제
주소복사
감정의 동요가 맞지요..
이제 봄이 되면서 날씨가 따뜻해지는 것 도 분명 영향을 주고 있을겁니다.
지금 신분이 취준생이 아니고 일을 하고 있는 상태라 할지라도 원래대로 될 수 있을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요
만에하나 되었다고 한들 헤어질 때 같은 이유로 싸우고 상처받고 그럴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윗분들이 말해주셨죠. 독하게 마음먹어야 한다고
저 또한 마찬가지 의견입니다.
녹색문
17/03/12 20:55
삭제
주소복사
저도 그렇습니다... 저는 이미 연락도 해보고, 이전처럼 돌아갈 수 없다는 것도 알게되었네요. 더 이상 미련없이 마음 편해지실 거라면 연락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SCV
17/03/12 20:57
삭제
주소복사
이럴 때 쓰는 고사성어가 있죠.
覆水不返盆 (복수불반분)
벚문
17/03/12 21:57
삭제
주소복사
아니에요.
..힘내시고 취업 성공하세요 ㅜㅜㅜ
안개꽃
17/03/12 23:20
삭제
주소복사
다들 따끔한 충고와 조언의 말씀 감사해요! ㅜㅜ 정신차리고 취준에 바짝 집중할게욥..!
*alchemist*
17/03/12 23:34
삭제
주소복사
힘드셔서 그런거에요..라고 적으니 이미 다들 리플이;;;;;;;;
아무튼 취준 힘내세요!!
크아앙
17/03/13 01:58
삭제
주소복사
인연이라면 언젠가 다시 만나지 않을까요? 옛 애인 이야기 같아서 괜히다시 읽게 되네요 엉엉
취준 힘내세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17
연애
(추가)남자친구가 이혼사실을 숨긴 걸 알게되었어요. 조언구합니다.
71
[익명]
17/12/09
12255
0
3813
연애
[연애] 3달을 채 넘지 못하는 만남들
8
[익명]
17/12/08
3046
0
3769
연애
여자친구의 능력 차이가 저를 너무나 초라하게 만듭니다
27
[익명]
17/11/30
5948
0
3741
연애
남친과 데이트 빈도가 고민이에요
11
갈필
17/11/25
9700
0
3673
연애
여친 아버님이 밥을 먹자고 하십니다
27
revofpla
17/11/13
5296
0
3629
연애
사당/이수에 롤드컵 볼만한 곳
9
OshiN
17/11/04
4843
0
3603
연애
결혼을 원치 않는 상대와의 연애 어떠신가요?
14
[익명]
17/11/01
7789
0
3602
연애
펑펑펑
32
솔구름
17/11/01
5163
0
3601
연애
사람 마음을 모르겠어요.
25
[익명]
17/11/01
2927
0
3600
연애
뜬금 고백받았습니다
13
[익명]
17/10/31
2972
0
3512
연애
30대 소개팅/선으로 만난 여자분과 여행 가는 것 괜찮을까요?
10
[익명]
17/10/14
3838
0
3501
연애
썸 질문
5
[익명]
17/10/12
2638
0
3494
연애
북촌 데이트코스 추천부탁드립니다~!!
2
[익명]
17/10/11
2486
0
3458
연애
여성 후드티에 대해 잘 아시는분?
6
별빛
17/10/03
4069
0
3160
연애
.
1
[익명]
17/08/07
2831
0
3066
연애
종교관에 대한 문제
26
A
17/07/17
4469
0
3023
연애
소개팅녀와 관계를 발전시키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8
홍당무
17/07/07
5178
0
2906
연애
부모님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15
멜로
17/06/15
4355
0
2807
연애
(왜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멘트가 상대에게 잘 먹혔던 거 같은 멘트는?
17
매일이수수께끼상자
17/05/23
4387
0
2787
연애
여자의 애매한 말. 무슨 뜻일까요?
10
호랑이
17/05/17
2917
0
2703
연애
소개팅이 잡혔습니다.
5
지와타네호
17/04/24
4860
0
2673
연애
소개팅 애프터 질문입니다.
6
파벨네드베드
17/04/17
3677
0
2603
연애
여자친구 다이어트를 시키고 싶습니다..
31
염깨비
17/04/03
18177
0
2548
연애
사랑이 식은 것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14
장난감
17/03/22
2698
0
2492
연애
취준 중인데 자꾸 전 애인 생각이 나요... ㅠ___ㅠ
11
안개꽃
17/03/12
4663
0
목록
이전
1
19
20
21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