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서 쓰는 청소기를 무선으로 바꿔서 그걸로 그냥 씁...니다... 8ㅅ8;; 도움은 안되겠네요 죄송.......
2번이 제일 확실하긴 합니당.

셀프세차장에서 가서 청소합니다.

만약 철저한 청소가 필요하다면 내부 스팀청소를 맞기면 의자를 분리해서 청소를 해 주기도 합니다.

이 글을 읽으니 급 찔리게 되네요. 셀프세차장 가서 동전넣고 하기는 하는데요.
아주 가끔 세차장에 구비된 청소기 사용할때도 있지만..
집에 있는 무선 간이 청소기 가져와서 해야겠다 했지만.잘 안되었는데, 얼른 청소해야겠어요.

댓글 수정할려니..오늘따라 접속에러가나네요.

저는 손세차 맡겨요.
3~4개월에 한 번정도
그 사이사이는 기계세차 돌립니다.
내부/외부 다 해서 2만원정도면 되더라구요.
위치는 노원이라 알려드려도 소용은 없겠지만.ㅠ

저는 워낙 세차에 신경을 안 써서... 2번을 주로 하는데요..
말이 '주로'한다는 거지 1년에 몇번 할까말까라...
답답한 아내가 1번을 알아서 해주고 있습니다. 후후후

집근처에서 싸게 내부 세차 할 수 있는 곳을 알아두었다가, 기회 될 때 가서 세차합니다.
외부 내부 세차하는데 10분이면 끝나요.
최근에 한번 했는데 22000원에 했어요.

저도 1년에 2번정도 그냥 세차업체에 맡겨요.

손세차 하는 곳에 맡깁니다.

저도 2번이요. 차 내부 공기가 달라져요.
본인이 세차에 취미가 있어서 즐겁게 세차하는 사람이 아니면 맡기는 쪽을 추천합니다.

전 멍뭉이가 차에 타는 일이 자주 있어서 털 때문에 주유할때마다 내부 세차할 수밖에 없어요. 평균 1-2주에 한번 정도. 주유소 한쪽에 바람 쏴주는 에어건이랑 청소기가 3분에 500원인데, 요거 3-4회 정도 하고, 바닥매트는 물로 닦아 기계로 말려주고, 좌석이랑 기타 등등은 레자왁스? 뿌려서 마른 걸레로 닦아주는데, 처음엔 귀찮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익숙해지기도 했고, 청소하고나면 기분이 개운해져서 혼자서도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