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과자에 비해선 조금 부족한 편이죠. 그런데 요즘은 양이 늘어나지 않았나요? 그 때 질소논란 일어나고 10%인가 늘어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자 표지에도 적혀 있을걸요?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예전보다 덜 부족한 느낌이 들긴 하더군요...그래서 전 포카칩 살 때 항상 큰 걸로 사서...ㅎㅎ

옛날에 포카칩 처음 나왔을 때 가격도 비싼데(보통 다른 봉지과자는 300원, 얘는 500원) 양은 더 적어서(보통 그 때 새우깡같은 건 봉지의 최대 용적의 50% 좀 넘게 채워졌는데 포카칩은 딱 뜯어봐도 50% 미만...) 충격과 공포였죠. 그 이후로 질소과자의 대명사가 된 게 아닌가 싶기도...

가격과 양을 비교해야하는데, 양이 적다기 보다 가격이 비싼 것이지요.

적어요

예전에 누가 과자로 뗏목? 만들어서 한강 건넌(-.-...)이후에 양 조금 늘어난거 같아요.

이 짤방이면 설명될것 같습니다. 과자는 다르지만요.

양보다는 가격이 문제라고 봅니다.

양보다는 가격이 문제라고 봅니다. (2)

개인적으로는 다이제를 질소 포장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좋아하는 편인데(물론 다이제 토스트는 제외)

그래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자주 못 사먹어요 ㅠ

제 기준에서 양"은" 적당합니다. 가격은 창렬..

가격이... 양 대비 가격만 적당하면 질소 포장 하든말든 상관이 없죠.
그냥 양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싼데 질소 포장으로 많아보이게 만들어서 팔려는 걸로 보이니깐 문제인 거고요.

한때 정말 적었죠. 겨우 10% 늘어난 거 같지 않아요. 포장단위가 바뀌었거나 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에요.

무게당 가격을 생각해보면 비싼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