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4/07/14 12:19:01 |
Name | [익명] |
Subject | 직장선배가 절 괴롭히고 본격적으로 조직 내에서 고립시키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홍차넷 회원님들. 제가 누군지 추리가 가능하셔도 모른척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장선배가 절 괴롭히고 본격적으로 조직 내에서 고립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 직장선배는 제가 채용되었던 작년 봄부터 절 매우 수상쩍게 생각하고 제가 작게는 자신을, 크게는 자신과 제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소신(?)을 가지고 저를 도발시키거나 조직 내에서 고립시키는 방법 등을 써서 제 사생활과(학교에 채용되기 전 근무경력 등과) 과거의 제 상처들을(아동학대 경험 등을) 캐냈습니다. 절 수상쩍게 생각하는 동기는.....전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 사생활과 제 과거들이, 크게는 제 존재 자체가 학교와 직장선배에게 무슨 해를 끼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고 이 직장선배에게 매우 불신이 강한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이 직장선배는 식사시간 포함해서 근무시간 내내 계속 저와 붙어있으려고 합니다. 이상하게도 이 직장선배는 제가 최근에 교육청 공채 서류통과가(최종합격이 아닌 1차전형 합격) 되었다는 사실을 행정실에 알리라고 했고, 저는 또 이상하게도 그 사실을 행정실 인사담당 주무관에게 보고해서 그 주무관님도 저를 매우 수상쩍게 여기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머리를 짜내서 궁리한 결과 그 직장선배와 떨어져 있을 시간이 식사시간 밖에 없는데, 혼자 생각할 거리가 있다고 한 후 식사만이라도 혼자 할 생각입니다. 이 방법 외에 어떻게 하면 직장생활을 무난히 할 수 있을까요? 현재 저는 사립학교 무기계약직으로 고용된 상태이며, 사무실 내에서 직장선배와 마주앉아서 일하는 상태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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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공채면은 현재 사립에서 공립 공무직으로 이직할 수 있다는 얘기죠?
이직 시에는 이직이 완료될 때까지, 떠날 곳에 계속 비밀로 해둬야 하는데 너무 솔직하셨던 것 아닐까 싶네요.
본인이 괴롭힌다는 증거를 철저히 모아서 싸우거나 그게 안된다면 최대한 빨리 현직장을 뜨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그 사람이 옆에 계속 붙어 있으려는건 약점 더 캐내려고 하는 것 같은데 멀리 지내는게 나은거 같네요
이직 시에는 이직이 완료될 때까지, 떠날 곳에 계속 비밀로 해둬야 하는데 너무 솔직하셨던 것 아닐까 싶네요.
본인이 괴롭힌다는 증거를 철저히 모아서 싸우거나 그게 안된다면 최대한 빨리 현직장을 뜨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그 사람이 옆에 계속 붙어 있으려는건 약점 더 캐내려고 하는 것 같은데 멀리 지내는게 나은거 같네요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니 추측가는게 몇 가지 있습니다.
이 직장선배가 연차는 오래되었지만(10년이상) 아직도 업무상 실수가 빈번한 사람입니다만 맡고 있는 업무가 저보다는 많습니다.
그런데 이 학교의 경영방침인지는 몰라도 제가 그런 선배의 약점을 자꾸 건드리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장선배라 해도 상사는 아니라 저에게 업무를 직접 지시할 수는 없습니다.
직장선배도 이 점이 매우 불만인 것 같고 이상하게도(??) 제 자리에 있던 직원들이 자주 그만뒀었는데(전임자들이 제일 오래 근무한 경력이 최대 3년입니다...)
저는 만만치 않은 직장후배라고 생각해서(???) 죽을 힘을 다해서 괴롭힌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 직장선배가 연차는 오래되었지만(10년이상) 아직도 업무상 실수가 빈번한 사람입니다만 맡고 있는 업무가 저보다는 많습니다.
그런데 이 학교의 경영방침인지는 몰라도 제가 그런 선배의 약점을 자꾸 건드리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장선배라 해도 상사는 아니라 저에게 업무를 직접 지시할 수는 없습니다.
직장선배도 이 점이 매우 불만인 것 같고 이상하게도(??) 제 자리에 있던 직원들이 자주 그만뒀었는데(전임자들이 제일 오래 근무한 경력이 최대 3년입니다...)
저는 만만치 않은 직장후배라고 생각해서(???) 죽을 힘을 다해서 괴롭힌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작년에 제가 채용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창고 같은 곳에 데려가서 점심식사 후 쉴 겸 사적인 얘기&수다&상사 뒷담화(?)를 지속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곳에서 저는 자꾸 제가 아동학대 받은 경험과 이전 직장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자꾸 실토하게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때 저랑 직장선배 1:1 대화도 아니고 1분 더 계셨는데, 나머지 1분은 얼마 안되어 퇴직하셨고, 저랑 직장선배가 1:1로 마주하게 되는 상황이 지속되었고 그때마다 저는 제 사생활을 자꾸 그 직장선배에게 드러내는 이상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때마다 그 직장선배는 자신의 사생활은 조금 들춰내고 제 말에 취조하듯이 말하면서 사생활을 캐내고 더 캐내고의 반복이었습니다.
저는 그 기억들이 상처로 남아있고, 직장선배를 불신하는 마음이 매우 큰 상태입니다.
저는 그 기억들이 상처로 남아있고, 직장선배를 불신하는 마음이 매우 큰 상태입니다.
적어도 뒷담화타임에는 그분이 편하게 느껴지셔서 이것저것 얘기하지않으셨을까 합니다. 사적인 얘기는 안하시는게 나았을듯 하지만..
일단 뭐 빨리 퇴직하시는게 일단 답일듯 하네요..
일단 뭐 빨리 퇴직하시는게 일단 답일듯 하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선생님이 심리상담을 받으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악의로 뭉친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선생님의 설명으로만 봐도 그 직장상사의 행동들은 순수한 선의로도 해석될 수도 때문입니다. 사생활과 과거의 상처들은 선생님이 직접 얘기하신 부분이고, 그것은 그 직장상사가 언변의 달인이어서가 아니라 선생님이 심리적으로 의지하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쪽이 훨씬 간단하고 사리에 맞는 설명이 가능합니다. 선생님은 그사람이 고의적으로 남들이 이렇게 판단하도록 만들어서 선생님을 사회적으로 고립시키... 더 보기
솔직히 말씀드리면, 선생님이 심리상담을 받으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악의로 뭉친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선생님의 설명으로만 봐도 그 직장상사의 행동들은 순수한 선의로도 해석될 수도 때문입니다. 사생활과 과거의 상처들은 선생님이 직접 얘기하신 부분이고, 그것은 그 직장상사가 언변의 달인이어서가 아니라 선생님이 심리적으로 의지하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쪽이 훨씬 간단하고 사리에 맞는 설명이 가능합니다. 선생님은 그사람이 고의적으로 남들이 이렇게 판단하도록 만들어서 선생님을 사회적으로 고립시키고 있다고 주장하실 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주관적으로 설명해주신 상황 안에서도 이럴진데, 일반인에 가까운 회원님들이 반복되는 고충토로에 도움을 드리기는 어렵다고 보입니다. 선생님께서 정 어려우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다고 보입니다.
선생님이 주관적으로 설명해주신 상황 안에서도 이럴진데, 일반인에 가까운 회원님들이 반복되는 고충토로에 도움을 드리기는 어렵다고 보입니다. 선생님께서 정 어려우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다고 보입니다.
이미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계시다면 굳이 일반인의 도움을 기대하실 이유는 없다고 보입니다. 통상 더 나은 도움을 받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상황에 대한 위로는 당연히 가능하겠으나, 개인적으로는 그 위로가 선생님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어려운 마음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제가 채용된 지 얼마 안되었을 때도
"공기업 인턴까지 했던 사람이 왜 일부러 열악한 학교를 지원했냐." 라고 말한 것부터 시작해서
제 호구조사 다 마친 후에는
"아버지가 그렇게 높은 지위에 있으면서 왜 딸에게(저에게) 생활비 겸 용돈을 그렇게 적게 지원해 주느냐."
"(저의 얘기를 들어보니) 둘째동생이 싸가지가 없는 것 같다."
같은 말을 서슴치 않게 했었습니다.
이래서 아동학대 경험을 실토하게 되었던 것이고요.
그때 직장선배가 고압적이고 훈계조적인 태도를 항상 유지했었는데, 그 때 기억이 아직까지도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공기업 인턴까지 했던 사람이 왜 일부러 열악한 학교를 지원했냐." 라고 말한 것부터 시작해서
제 호구조사 다 마친 후에는
"아버지가 그렇게 높은 지위에 있으면서 왜 딸에게(저에게) 생활비 겸 용돈을 그렇게 적게 지원해 주느냐."
"(저의 얘기를 들어보니) 둘째동생이 싸가지가 없는 것 같다."
같은 말을 서슴치 않게 했었습니다.
이래서 아동학대 경험을 실토하게 되었던 것이고요.
그때 직장선배가 고압적이고 훈계조적인 태도를 항상 유지했었는데, 그 때 기억이 아직까지도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날 고립시키려는 사람이 조직장이거나 조직 내 영향력이 매우 큰 사람이 아니라면, 한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조직에서 고립되어 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캐내었다는 내용은 말씀으로 보면 대부분이 스스로 말씀하신 것들입니다.
업무 지시를 할 수 없는 관계라면, 해당인과 소통을 멈추시면 대부분 해결 될 문제로 보입니다.
관계를 개선할 이유도 없고, 개선될 수도 없는 관계로 보이므로, 관계를 단절하고,
개인적인 소통을 명백하게 '거부'하는 게 어떨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단 둘이 있는 시간을 만들어 부적절한... 더 보기
그 사람이 캐내었다는 내용은 말씀으로 보면 대부분이 스스로 말씀하신 것들입니다.
업무 지시를 할 수 없는 관계라면, 해당인과 소통을 멈추시면 대부분 해결 될 문제로 보입니다.
관계를 개선할 이유도 없고, 개선될 수도 없는 관계로 보이므로, 관계를 단절하고,
개인적인 소통을 명백하게 '거부'하는 게 어떨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단 둘이 있는 시간을 만들어 부적절한... 더 보기
날 고립시키려는 사람이 조직장이거나 조직 내 영향력이 매우 큰 사람이 아니라면, 한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조직에서 고립되어 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캐내었다는 내용은 말씀으로 보면 대부분이 스스로 말씀하신 것들입니다.
업무 지시를 할 수 없는 관계라면, 해당인과 소통을 멈추시면 대부분 해결 될 문제로 보입니다.
관계를 개선할 이유도 없고, 개선될 수도 없는 관계로 보이므로, 관계를 단절하고,
개인적인 소통을 명백하게 '거부'하는 게 어떨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단 둘이 있는 시간을 만들어 부적절한 언행을 한다면,
대화를 녹취 하시면서, 직장 내 괴롭힘을 더는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히시는 건 어떨까요?
폐쇄된 조직 내 이라도, 나를 괴롭히는 이를 감내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 사람이 캐내었다는 내용은 말씀으로 보면 대부분이 스스로 말씀하신 것들입니다.
업무 지시를 할 수 없는 관계라면, 해당인과 소통을 멈추시면 대부분 해결 될 문제로 보입니다.
관계를 개선할 이유도 없고, 개선될 수도 없는 관계로 보이므로, 관계를 단절하고,
개인적인 소통을 명백하게 '거부'하는 게 어떨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단 둘이 있는 시간을 만들어 부적절한 언행을 한다면,
대화를 녹취 하시면서, 직장 내 괴롭힘을 더는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히시는 건 어떨까요?
폐쇄된 조직 내 이라도, 나를 괴롭히는 이를 감내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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