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3/09/19 10:43:48수정됨 |
Name | 오늘 |
Subject | 결혼 소식 조의했던 퇴사한 동기에게 알리시나요? |
회사 동기고 입사 후에 건너서 약간 친분이 생겼습니다 근데 막상 개인적으로 보진 않고 그냥 그룹 내에 있어서 아는 사이 정도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나름 친분이 있다 생각했구요 부모님 장례식은 한번은 못가고 조의만 10만원 한번은 srt타고가서 조의 10만원 했구요 그 뒤로 그 동기는 퇴사했는데, 퇴사소식을 저에게 미리 알려주지는 않아서 당일에 알고 제가 메신저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결혼을 하는데.. 소식을 전하는게 나을까요? 상대가 원치 않을까요 저는 조의 특히 부모님 조의는 전혀 돌려받을 생각 없고 퇴사자라 연락 안하려 했는데 (관계에서 손절당한 느낌도 들었고요) 친구는 그런 사이면 연락해보라고 해서 고민입니다 홍차넷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오늘님의 최근 게시물
|
본인 결혼하는데 연락하는거 부담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연락하고 안오면 기분나쁠것 같아서 안한다 외에는 연락하면 안될 이유가 없어요.
저도 그냥 잘지내냐고 인사하고 모바일 청첩장 보내면서 소식 알렸습니다. 축의 하는건 친구 선택이고 소식은 많이 알리는게 좋았습니다.
SRT 타고 가서 조의하신거면 꽤 성의 보이셨고 캐베까지 놀러갈 정도면 엄청 친한건데... 왜 말 안했지. 손절당하셨다는 느낌이 왠지 사실일 것 같음ㅠㅠ 퇴사 소식을 당일에 알게 되었다면 저라면 연락 안할 것 같긴 해요..
부모님 조의를 다했는데 퇴사결정이 당일치기가 아니고서야 ㅜㅜ좀 서운할거같네요. 전 소식은 전할거같은데 뭔가 앞으로도 친하게 지낼 사이처럼은 안느껴져서 굳이 싶을것같기도 합니다.
제가 그렇게 부담될까 많이 안했는데 지나고보니 제가 나서서 손절한 모양새가 되서...소식은 널리 알렸어야 되었던 것 같습니다. 차이는게 더 맘편한 것을(...)
사실 저도 조금 서운해서 안하려고 했던건데 위쪽 댓글들만 보고 그냥 카톡 보내버렸습니다ㅋㅋ
부담갖지 말라+바쁘면 괜찮다고 어필하긴 했는데 다행히 문자상으로는 반갑게 받아주네요! 만나자고 해서 티타임 하면서 주기로 했습니다 손절하려했던건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일단 소식은 알리고 오겠습니다
본문은 신상이 특정될 수 있어 일부 수정하겠습니다ㅎㅎ
많은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담갖지 말라+바쁘면 괜찮다고 어필하긴 했는데 다행히 문자상으로는 반갑게 받아주네요! 만나자고 해서 티타임 하면서 주기로 했습니다 손절하려했던건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일단 소식은 알리고 오겠습니다
본문은 신상이 특정될 수 있어 일부 수정하겠습니다ㅎㅎ
많은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