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3/07/24 19:18:50 |
Name | 트린 |
Subject | 식빵 대량으로 냉동실에 넣어보신 분 있나요? |
토마토 소스로 스튜를 만들까 하는데 그때마다 식빵 사오기가 힘들어서 마트 식빵 큰 거 사서 냉동고에 쟁여 놓을까 합니다. 혹시 해 보신 분 있으시면 경험담 공유 좀 부탁 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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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냉장보다 냉동 보관이 좋죠. 스팀오븐토스터기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자연 해동하거나 아침에 급하면 차선책으로 전자레인지 해동 모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동모드 2분 + 일반모드 30초 식으로 빵 종류와 양에 따라 테스트를 해서 최적 시간을 찾아보세요.) 토스터기 없이, 부드러운 식빵류를 바삭하게 먹고 싶으면, 해동 후에 후라이팬 등에 살짝 구워야 할 겁니다. 전자렌지용 그릇 뚜껑이나 랩을 활용하면 좀 더 촉촉하게 데울 수 있습니다. (하얀 부드러운 식빵류는 랩이나 뚜껑을 씌우면, 너무 축축해질 수 있습니다. 잡곡빵 종류는 괜찮을 겁니다.) 식빵, 모닝빵 같은 것은 집에 안 쓰는 작은 전기밥솥 같은 것 활용해도 됩니다만, 시간이 좀 걸리죠.
모든 종류의 탄수화물은 냉동보관이 추천됩니다.
빵 만이 아니라, 밥, 고구마(껍질 깐 것), 누룽지, 미숫가루 등도
냉동해 두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냉동실은 습도가 0% 이므로 (습기가 모두 얼어 붙기 때문)
노출되어 있으면 급격히 동결건조되고
빵과 같은 다공성 물건은 주변의 냄새를 빨아들이므로
반드시 밀봉 포장이 필요합니다.
반면 냉장실은 산소와 탄수화물이 반응하여 점점 맛이 없어집니다.
빵 만이 아니라, 밥, 고구마(껍질 깐 것), 누룽지, 미숫가루 등도
냉동해 두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냉동실은 습도가 0% 이므로 (습기가 모두 얼어 붙기 때문)
노출되어 있으면 급격히 동결건조되고
빵과 같은 다공성 물건은 주변의 냄새를 빨아들이므로
반드시 밀봉 포장이 필요합니다.
반면 냉장실은 산소와 탄수화물이 반응하여 점점 맛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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