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3/04/01 21:44:45 |
Name | 개인주의자 |
Subject | 자녀가 다치는 문제에 심각할정도로 예민한 성향 |
조금이라도 머리를 쿵하면 잘 보지 못했단 생각에 죄책감에 사로잡히는 성격인데요 중요한 신체부위가 조금이라도 손상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목격하면 심하게 자책하면서 고통스러워 합니다 제가 매우 특이한건지 모르겠네요 주변에서 제가 고통스러워 하는 행동을 보고 큰 스트레스(짜증)를 받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고쳐야할지 막막합니다 * 토비님에 의해서 AMA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3-04-02 13:28) * 관리사유 : 질문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개인주의자님의 최근 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