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23/03/30 15:04:47
Name   김창식너무좋아
Subject   노무사공부하는 수험생인데 개발자로 진로변경에대하여
안녕하세요. 공인노무사를 공부하고있는 수험생입니다.

가끔씩 해시넷위키나 페이스북피드에서 미디어물을 접하는데, 계속 뉴스를 접할떄마다 컴퓨터공학과로 편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 같은사람 인생스토리 읽다보면, 컴퓨터공학과로 편입을하거나 개발자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계속듭니다. 개발자로 살다보면 창펑자오처럼 나중에 내 사업을 할수있지않을까 망상을 계속합니다.

노무사공부를 하는데 너무 방해가 되는데, 선배님들의 따끔한 현실조언 부탁드립니다.

나이=25 // 노무사 1차 붙은상태 // 지거국 인문계 4학년휴학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김창식너무좋아님의 최근 게시물


컴공책 사보시고 재밌으면 도전하셔도.. 근데 앞으로 비전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인공지능 발전속도가 빨라서..
Beer Inside
2차 합격 후 전직 하셔도 됩니다
5
아저씨무시하지마
저도 이 생각이 드네요. 이미 25살에 컴공과 가실거면 빠른 것도 아닌 것 같아서..
1차까지 합격하셨다면 빡세게 하셔서 2차도 통과하신 다음에 돌아갈 곳을 마련해놓고(2차가 얼마나 어려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ㅠ)
컴공과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1
김창식너무좋아
일단 먹고살아야되니까 그렇게 해야할것같네요 ㅠ
당근매니아
2차하고 1차 합격 난이도 차이가 매우 크다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
1
김창식너무좋아
감사합니다.
dolmusa
내년 1차 40문제에요. 화이팅하세요.
그냥 개발자보다는 전문직 + 개발자가 더 메릿이 있을수도 있어요.
개발자는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 같은 삶을 살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이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티브 잡스처럼 되고 싶다면 개발자의 삶은 아닌겁니다. 워즈니악 같은게 개발자의 삶인거죠.
많은 개발자들은 보통 내 사업을 하지 않습니다.
내 사업을 하는 이들은 개발자라고 부르지 않고 사업가라고 부르죠 ㅎㅎ

뭐가 되든 성공만 하면 좋겠다 아닐까 싶은데...
그렇다면 개발이 아니라 뭘 하셔도 됩니다. 성공하십시오.
4
김창식너무좋아
감사합니다. 뭐가되든 성공만 하면 좋겠다 딱 맞는것같네요.
중국에 기업인들 보니까 컴퓨터공학출신으로 it분야에서 일하다가 거물된게 많이보여서 계속 편입이나 전직을 생각한거같네요.
대책없는 초등학생사고방식인거같긴하지만요.
보리건빵
자신의 전문분야를 가지고 코딩을 하러 뛰어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개발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자신의 전문분야에 필요한 도구들과 사업아이템을 마구 확장해나가는 걸 보고서 저도 다른 분야를 하다가 컴퓨터할껄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노무사는 전문직 아닙니까....
돌아갈 안락한 공간을 만들어두고 && 자신의 전문분야를 확고히 한 상태에서 개발을 한다면
정말 무섭게 발전하실 수 있을겁니다.

결론은 노무사 따고 개발 시작해도 늦지 않을 겁니다
요즘 인공지능이 워낙 발전해서 얘들한테 배울 수도 있을거고요... 더 보기
자신의 전문분야를 가지고 코딩을 하러 뛰어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개발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자신의 전문분야에 필요한 도구들과 사업아이템을 마구 확장해나가는 걸 보고서 저도 다른 분야를 하다가 컴퓨터할껄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노무사는 전문직 아닙니까....
돌아갈 안락한 공간을 만들어두고 && 자신의 전문분야를 확고히 한 상태에서 개발을 한다면
정말 무섭게 발전하실 수 있을겁니다.

결론은 노무사 따고 개발 시작해도 늦지 않을 겁니다
요즘 인공지능이 워낙 발전해서 얘들한테 배울 수도 있을거고요
소소한 코딩은 얘들이 대신해주기도 합니다
미래에는 더 복잡한 것도 대신 해주겠죠....
1
김창식너무좋아
감사합니다
원금복구제발ㅠㅠ수정됨
개인적으로 국내 최상위권으로 칭하는 회사중 두세곳에 재직하면서 주니어-시니어 지원자들 면접을 대략 100~200회정도는 본것 같아요.
10여년 전과 비교했을 때 요즘의 주니어들에게 원하는 포트폴리오가 저세상 끝까지 간 것 처럼 보이긴 합니다.
그래서 개발자를 준비하는 분들이 처음에는 허들이 높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는 그래도 개발의 편한점이 소득수준 대비해서 입문도 쉽고 고점은 어려운 전형적인 직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기초적인것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나가시면 의욕에 따라 수준이 아주 빠르게 높아질 수 있습니... 더 보기
개인적으로 국내 최상위권으로 칭하는 회사중 두세곳에 재직하면서 주니어-시니어 지원자들 면접을 대략 100~200회정도는 본것 같아요.
10여년 전과 비교했을 때 요즘의 주니어들에게 원하는 포트폴리오가 저세상 끝까지 간 것 처럼 보이긴 합니다.
그래서 개발자를 준비하는 분들이 처음에는 허들이 높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는 그래도 개발의 편한점이 소득수준 대비해서 입문도 쉽고 고점은 어려운 전형적인 직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기초적인것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나가시면 의욕에 따라 수준이 아주 빠르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개발에도 여러 분야가 있겠지만, 예를들어서 앱개발을 준비하신다면 간단하게는 배달의민족이나, 당근마켓같은 앱을 카피해서 하나 만들어보세요.
그걸 혼자서 타인의 도움없이 할 수 있다면 그 때에는 개발자의 길로 가기 위한 최소한의 [개인]능력치는 검증할 수 있는 상태일겁니다.

일정 레벨 이상, 즉 chatgpt나 copilot과 같은 도구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레벨이 된다면 직장인 개발자로서도 잘 해내실 수 있을 겁니다.
어떻게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느냐? 라고 한다면 AI의 헛소리를 디버깅해내며 좋은점만 골라쓸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제 생각엔 만 2~3년차 정도 개발자중 중간 정도의 레벨만 되어도 그정도 구분은 하면서 개발하는게 가능할것 같아요.
물론, 앞으로는 그런 헛소리의 빈도도 점점 줄고, 더 넓은 범위를 커버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구요.

인공지능의 수준이 아주 좋아져서, 몇년 뒤에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라는 직종이 사라지는게 아닐지 두려워하는분들도 계실수도 있는데..
이에대해서는 각자의 의견이 다르겠지만, 저같은 입장에서는 1인당 생산성을 누가누가 더 극대화할 수 있느냐의 범위로 넘어갈 것 같아요.
실무자들에겐 아주 가혹한 평가지표가 생길테지만, 그건 나중 일이구요. 그때가서 생각하면 되죠 ㅎㅎ
김창식너무좋아
감사합니다
어설프고하찮은
요즘에는 앱 개발자 입문 최소한이 당근마켓 카피를 만들어 내는 정도가 되었나요?
심히 살벌한 세상이 되었군요..
오랫동안 손 떼었다가 다시 시작해볼까 했더니 수준이 너무 올라버린 것 같습니다.
원금복구제발ㅠㅠ
신입 개발자를 준비하는 분들은 이런저런 경로로 기존 서비스의 카피를 많이들 권장받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앱은 많이들 권하고, 권장받는 예제이기도 하구요)
근데 그게 과거에 비해 어려워진건진 잘 모르겠네요 ㅎㅎ;
1
어설프고하찮은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야겠군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질문 게시판 이용 규정 11 토비 15/06/19 25682 4
16970 의료/건강탈장 수술 관련, 알레르기 문제와 대형병원 진료 절차. 4 + Sensorylab 25/08/30 280 0
16969 IT/컴퓨터해외에서 쿠플을 봐야 하는 상황인데 조언을 구합니다. 13 당근매니아 25/08/29 405 1
16968 기타중고차로 첫 차 구매 8 은하꾸리 25/08/27 451 0
16967 가정/육아20만원 내외 돌 유아용 그림책선물 7 kaestro 25/08/27 261 0
16966 의료/건강선생님들 심장쪽이 아픈데요. 1 활활태워라 25/08/27 332 0
16965 기타프라모델용 도구 추천해 주세요 6 오쇼 라즈니쉬 25/08/27 205 0
16964 기타책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24 쉬군 25/08/27 504 0
16963 기타길에 떨어진 돈을 보았습니다. 4 나만한 고양이 25/08/25 535 0
16962 법률내일 부모님 모시고 법원에 갑니다 11 거소 25/08/25 729 1
16961 여행갤럭시 esim활성화 6 치즈케이크 25/08/25 425 0
16960 게임TFT 증강선택? 보는법 10 토비 25/08/24 377 0
16959 의료/건강담관 내시경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2 눈팅중 25/08/24 251 0
16958 경제조직검사 결과통보전에 암보험을 보강/가입 해야될까요..? 6 [익명] 25/08/24 703 0
16957 기타타이어 교체 질문 5 방사능홍차 25/08/23 310 0
16956 기타자전거를 새로 샀는데 1단과 6단이 안됩니다 3 2025 25/08/22 511 0
16955 IT/컴퓨터구글원 요금제 ->구글 AI 요금제 업그레이드? 6 Picard 25/08/22 534 0
16954 의료/건강신발 문의 드립니다 11 2025 25/08/22 403 0
16953 문화/예술노래에서 표절의 기준 1 물리물리 25/08/21 360 0
16952 의료/건강부종에 좋은 발 받침대 추천 요청 7 anna_K 25/08/21 347 0
16951 의료/건강건강검진 결과입니다. 추가적 진료 및 치료가 필요할까요? 21 호미밭의파스꾼 25/08/21 756 3
16950 기타오프라인으로 할수 있는 모바일게임? 17 치즈케이크 25/08/20 629 0
16949 기타레이, 비슷한 차급의 경차를 타시는 분들 계실까요? 8 메리메리 25/08/20 613 0
16948 여행기내용 메모리폼 목베개를 아예 의료용 경추부목으로 사는 건 어떨까요 7 2025 25/08/19 543 0
16945 기타올해 입사한 신입인데 아직도 계속 혼나면서 적응을 못하는 것 같아요.. 29 [익명] 25/08/17 1307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