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3/01/14 05:05:56 |
Name | tannenbaum |
Subject | 일본 1박2일 여행 조언 부탁드립니다. |
해외여행은 익숙치 않은 촌놈이 일본에 짧게 다녀올까 합니다. 날자는 2월 주중으로 일단 오사카 생각하구 있구요. 숙소는 오사카역 앞에 호텔 중 한곳으로 잡으려고 합니다. 1. 오사카역 인근으로 객실 내 흡연 가능한 숙소 이쓰까여? 2. 일본은 카드 안받는데 많다던데 환전은 얼마나 해가는게 좋을까요? 3. 간사이에서 오사카역까지 가는 가장 편한 방법은 역시 jr일까요? 4. 1박 2일 예정이라 오사카역 근처 도보로 방문할만한 광관지와 혼술 할만한 식당이나 술집 이쓰까여? 5. 혹시 오사카 근처 계시는 홍차분 계시면 벙개 하실래요? 6. 그리고 이게 핵심인디… 저 일본어 1도 모르는데 괜찮을런지… 쪼까 걱정댐ㅜㅜ 미리 감사드리고 로또 되실거에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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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칼튼에 스모킹룸 있습니다. 모든 방에서나 되는건 아니고 스모킹룸 버전을 골라야 되는데, 점점 비중을 줄이고 있어서 처음부터 스모킹룸 예약을 해야하고 그냥 가서 바꿔달라 그러면 없을 확률이 좀 됩니다. 스타가 빠질수록 스모킹룸이 흔해져서 3-4스타나 그 이하까지 가면 특별히 안 찾아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습니다.
카드는 한국에서도 시장이나 길거리음식점 뭐 이런 곳을 집중적으로 다닌다면 안 되는 곳이 많은데, 오사카도 큰 차이는 안 납니다. 큰 곳, 비싼 곳 위주로 다닌다면 지금보다 카드 안 되는 곳이 많던 15년 전에도... 더 보기
카드는 한국에서도 시장이나 길거리음식점 뭐 이런 곳을 집중적으로 다닌다면 안 되는 곳이 많은데, 오사카도 큰 차이는 안 납니다. 큰 곳, 비싼 곳 위주로 다닌다면 지금보다 카드 안 되는 곳이 많던 15년 전에도... 더 보기
리츠 칼튼에 스모킹룸 있습니다. 모든 방에서나 되는건 아니고 스모킹룸 버전을 골라야 되는데, 점점 비중을 줄이고 있어서 처음부터 스모킹룸 예약을 해야하고 그냥 가서 바꿔달라 그러면 없을 확률이 좀 됩니다. 스타가 빠질수록 스모킹룸이 흔해져서 3-4스타나 그 이하까지 가면 특별히 안 찾아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습니다.
카드는 한국에서도 시장이나 길거리음식점 뭐 이런 곳을 집중적으로 다닌다면 안 되는 곳이 많은데, 오사카도 큰 차이는 안 납니다. 큰 곳, 비싼 곳 위주로 다닌다면 지금보다 카드 안 되는 곳이 많던 15년 전에도 현금 전혀 없이 다닐만 했고, 지금은 시장바닥 이런곳만 안 다닌다면 현금 없어서 못 들어가는 경우 어지간해서는 잘 안 나옵니다.
대중교통은 안 타봐서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동시 피로도는 아마 렌터카가 제일 낮을거고, 장르별 1타 음식점이 오사카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곳 갈 때도 렌터카가 제일 편합니다(예: 돈까스, 테판야끼 등).
언어의 경우 저는 일본어 쓰면 외국인인거 알아채는 사람이 많긴 해도 의사소통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하이오꾸 만땅 (고급유 가득) 외에는 일본어 한 마디도 안 하고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 영어로 해도 답답한 상점이 좀 있다 뿐이지 별 문제없고, 사실 가게 같은 곳에서 한국인 보면 일어와 영어 모두 전혀 안 되는 분들 굉장히 많은데 다들 잘 돌아다니십니다.
카드는 한국에서도 시장이나 길거리음식점 뭐 이런 곳을 집중적으로 다닌다면 안 되는 곳이 많은데, 오사카도 큰 차이는 안 납니다. 큰 곳, 비싼 곳 위주로 다닌다면 지금보다 카드 안 되는 곳이 많던 15년 전에도 현금 전혀 없이 다닐만 했고, 지금은 시장바닥 이런곳만 안 다닌다면 현금 없어서 못 들어가는 경우 어지간해서는 잘 안 나옵니다.
대중교통은 안 타봐서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동시 피로도는 아마 렌터카가 제일 낮을거고, 장르별 1타 음식점이 오사카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곳 갈 때도 렌터카가 제일 편합니다(예: 돈까스, 테판야끼 등).
언어의 경우 저는 일본어 쓰면 외국인인거 알아채는 사람이 많긴 해도 의사소통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하이오꾸 만땅 (고급유 가득) 외에는 일본어 한 마디도 안 하고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 영어로 해도 답답한 상점이 좀 있다 뿐이지 별 문제없고, 사실 가게 같은 곳에서 한국인 보면 일어와 영어 모두 전혀 안 되는 분들 굉장히 많은데 다들 잘 돌아다니십니다.
짧게 가는건 후쿠오카가 좋더라고요. 공항도 시내랑 가깝고 한국과 거리도 가장 가까워서 비행기도 짧습니다.
오사카는 12월에 다녀왔는데 검역 때문, 공항에 사람 몰려서 입국하는데 2시간 걸렸습니다. 1시 비행기였는데 숙소가니까 6시 넘어서 하루 거의 날렸어요 ㅠㅠ 오는날도 사람몰리면 수속늦어질수 있다해서 3시간전 공항도착하려하니 할만한게 적더라고요..
오사카는 12월에 다녀왔는데 검역 때문, 공항에 사람 몰려서 입국하는데 2시간 걸렸습니다. 1시 비행기였는데 숙소가니까 6시 넘어서 하루 거의 날렸어요 ㅠㅠ 오는날도 사람몰리면 수속늦어질수 있다해서 3시간전 공항도착하려하니 할만한게 적더라고요..
1. 일부 흡연가능 숙소 있습니다.
2. 4년 전 기준이면 숙소/뱅기표 빼고 1일 1만엔이면 배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3. 특급열차를 활용한 간사이공항 - 오사카역 루트는 크게 2가지 있습니다. 오사카/우메다로 가시려면 어찌되었던 1번은 환승하셔야 합니다.
• 간사이 라피트 (공항 - 난바) - 지하철 미도스지선 (난바 - 우메다)
• JR 하루카 (공항 - [신]오사카) - JR의 수많은 일반열차 (신오사카 - 오사카)
4.5. 알쓰술찌 코리안이라 패스
6. 네이저 파파고나 구... 더 보기
2. 4년 전 기준이면 숙소/뱅기표 빼고 1일 1만엔이면 배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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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부 흡연가능 숙소 있습니다.
2. 4년 전 기준이면 숙소/뱅기표 빼고 1일 1만엔이면 배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3. 특급열차를 활용한 간사이공항 - 오사카역 루트는 크게 2가지 있습니다. 오사카/우메다로 가시려면 어찌되었던 1번은 환승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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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네이저 파파고나 구글 번역기 최고입니다 그것만 믿으세요. (오사사 파파고 광고 한번 보시면 됩니다.)
그외. 온라인 사전출입국 시스템 Visit Japan Web(VJW) 때문에 방역/입국 과정이 상당히 간소해졌습니다. (짧게 되면 1시간컷 난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아침출국 저녁입국 스케줄이라면 어느정도 즐길 수 있습니다.
재밌는 일본여행 되세요.
2. 4년 전 기준이면 숙소/뱅기표 빼고 1일 1만엔이면 배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3. 특급열차를 활용한 간사이공항 - 오사카역 루트는 크게 2가지 있습니다. 오사카/우메다로 가시려면 어찌되었던 1번은 환승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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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온라인 사전출입국 시스템 Visit Japan Web(VJW) 때문에 방역/입국 과정이 상당히 간소해졌습니다. (짧게 되면 1시간컷 난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아침출국 저녁입국 스케줄이라면 어느정도 즐길 수 있습니다.
재밌는 일본여행 되세요.
1.오사카역 인근으로 객실 내 흡연 가능한 숙소 이쓰까여?
객실 흡연 가능한 호텔도 있지만, 정말로 심각하게 담배 쩐내가 납니다. 커텐 침구 등등 방에 들어가자마자 확 느끼실수 있을듯. 가능하시면 금연방 하시고 흡연실로 피우러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 일본은 카드 안받는데 많다던데 환전은 얼마나 해가는게 좋을까요?
요즘 가게들은 웬만하면 카드 받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관광시설, 작은가게, 대중교통 이외에는 거의 쓸수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3. 간사이에서 오사카역까지 가는 가장 편한 방법은 역시 jr일까요?
j... 더 보기
객실 흡연 가능한 호텔도 있지만, 정말로 심각하게 담배 쩐내가 납니다. 커텐 침구 등등 방에 들어가자마자 확 느끼실수 있을듯. 가능하시면 금연방 하시고 흡연실로 피우러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 일본은 카드 안받는데 많다던데 환전은 얼마나 해가는게 좋을까요?
요즘 가게들은 웬만하면 카드 받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관광시설, 작은가게, 대중교통 이외에는 거의 쓸수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3. 간사이에서 오사카역까지 가는 가장 편한 방법은 역시 jr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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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사카역 인근으로 객실 내 흡연 가능한 숙소 이쓰까여?
객실 흡연 가능한 호텔도 있지만, 정말로 심각하게 담배 쩐내가 납니다. 커텐 침구 등등 방에 들어가자마자 확 느끼실수 있을듯. 가능하시면 금연방 하시고 흡연실로 피우러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 일본은 카드 안받는데 많다던데 환전은 얼마나 해가는게 좋을까요?
요즘 가게들은 웬만하면 카드 받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관광시설, 작은가게, 대중교통 이외에는 거의 쓸수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3. 간사이에서 오사카역까지 가는 가장 편한 방법은 역시 jr일까요?
jr이 직빵으로 가고 그외에는 공항버스가 있는데 주말또는 출퇴근시간에는 비추.
4. 1박 2일 예정이라 오사카역 근처 도보로 방문할만한 광관지와 혼술 할만한 식당이나 술집 이쓰까여?
도보로 방문할 관광지는 없고, 전철타고 가볍게 갈만한 곳은 오사카성, 카이유칸(수족관) 정도 추천드립니다.
오사카역 근처는 혼술할 곳이 널려서. 어떤곳 가시고 싶은지에 따라 다를건 같은데 허름한 타치노미부터 고급진 바까지 혼자 즐기실수 있는 곳이 많아요. 저도 코로나 이후로 안간지 오래돼서 ㅠㅠ 블로그 검색하시는게 안전빵?
5. 혹시 오사카 근처 계시는 홍차분 계시면 벙개 하실래요?
아기만 없었어도 ㅠㅠ 흙흙
6. 그리고 이게 핵심인디… 저 일본어 1도 모르는데 괜찮을런지… 쪼까 걱정댐ㅜㅜ
1도 모르셔도 괜찮아요. 영어로 의사소통도 되고. 번역기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관광지잖아요. ㅎㅎ
객실 흡연 가능한 호텔도 있지만, 정말로 심각하게 담배 쩐내가 납니다. 커텐 침구 등등 방에 들어가자마자 확 느끼실수 있을듯. 가능하시면 금연방 하시고 흡연실로 피우러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 일본은 카드 안받는데 많다던데 환전은 얼마나 해가는게 좋을까요?
요즘 가게들은 웬만하면 카드 받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관광시설, 작은가게, 대중교통 이외에는 거의 쓸수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3. 간사이에서 오사카역까지 가는 가장 편한 방법은 역시 jr일까요?
jr이 직빵으로 가고 그외에는 공항버스가 있는데 주말또는 출퇴근시간에는 비추.
4. 1박 2일 예정이라 오사카역 근처 도보로 방문할만한 광관지와 혼술 할만한 식당이나 술집 이쓰까여?
도보로 방문할 관광지는 없고, 전철타고 가볍게 갈만한 곳은 오사카성, 카이유칸(수족관) 정도 추천드립니다.
오사카역 근처는 혼술할 곳이 널려서. 어떤곳 가시고 싶은지에 따라 다를건 같은데 허름한 타치노미부터 고급진 바까지 혼자 즐기실수 있는 곳이 많아요. 저도 코로나 이후로 안간지 오래돼서 ㅠㅠ 블로그 검색하시는게 안전빵?
5. 혹시 오사카 근처 계시는 홍차분 계시면 벙개 하실래요?
아기만 없었어도 ㅠㅠ 흙흙
6. 그리고 이게 핵심인디… 저 일본어 1도 모르는데 괜찮을런지… 쪼까 걱정댐ㅜㅜ
1도 모르셔도 괜찮아요. 영어로 의사소통도 되고. 번역기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관광지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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