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6/07/20 09:44:17 |
Name | Little희석 |
Subject | 앞날에 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지방에서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앞으로 뭘해서 먹고 살것인가에 대해서 요즘 생각이 많아지는데요. 어제 저녁에 잠깐 집에 내려갔더니 어머니가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는게 어떠냐고 해서 팔짝 뛰며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공무원 시험이라는게 어렵기도 하고 경쟁률도 쌔고.. 무엇보다 시험 준비를 하게된다면 부모님이 또 제 뒷바라지를 해야되는데 그건 정말 안될일이라고 생각해서.. 어머니가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이유는 알아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제 전공과 전혀 무관한 분야고 공무원에 비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이유겠지요. (하지만 공무원 만큼 안정적인 직장이 얼마나 있을런지..) 이곳에 들어올땐 처음 접하는 분야인만큼 잘 배워서 혹시 나중에 이직할일이 생기더라도 원하는 곳에 갈 수 있을정도로 실력을 쌓자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더디네요. 새로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것 같고, 조바심이 많이 납니다. 불확실해보여도 일단 지금 회사에 다니는게 맞겠죠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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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7월 전남 지방직을 응시해서 합격한적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1달 유급휴가 받고
제 평생 1달동안 화장실가는것만 빼고는 1달내내 공부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공부의 진리를 깨닫아서
눈에 보이는 글자는 모두 뭐든 머리속으로 들어오더라고요.
이유는 평생에 공부를 해본적이 없고
시험본다고 공부를 해보적이 없었던지라
1달동안 정말로 공부라는 것을 해보았습니다.
당시 제 나이가 28살이었는데
도전해보세요.
직장다니시면서도 도전해보세요.
직장을 놓지마시고 어머니의 말씀대로 시도해보세요.... 더 보기
직장에서 1달 유급휴가 받고
제 평생 1달동안 화장실가는것만 빼고는 1달내내 공부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공부의 진리를 깨닫아서
눈에 보이는 글자는 모두 뭐든 머리속으로 들어오더라고요.
이유는 평생에 공부를 해본적이 없고
시험본다고 공부를 해보적이 없었던지라
1달동안 정말로 공부라는 것을 해보았습니다.
당시 제 나이가 28살이었는데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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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놓지마시고 어머니의 말씀대로 시도해보세요.... 더 보기
1996년 7월 전남 지방직을 응시해서 합격한적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1달 유급휴가 받고
제 평생 1달동안 화장실가는것만 빼고는 1달내내 공부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공부의 진리를 깨닫아서
눈에 보이는 글자는 모두 뭐든 머리속으로 들어오더라고요.
이유는 평생에 공부를 해본적이 없고
시험본다고 공부를 해보적이 없었던지라
1달동안 정말로 공부라는 것을 해보았습니다.
당시 제 나이가 28살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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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놓지마시고 어머니의 말씀대로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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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평생 1달동안 화장실가는것만 빼고는 1달내내 공부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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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놓지마시고 어머니의 말씀대로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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