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성 쌤 강의 1.5배속으로 3주 봤던 걸로 기억합니다.

합격점수가 80점이고,
출제비율이 전근대사 : 근현대사 = 60:40 이므로..
매국노 같지만 1880년도 이후로는 공부 안 하고 찍고,
현대사는 상식으로 풀었습니다.

국사 기초가 있으시면, 하루에 3-4시간 2주일로 널널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시라면 6-8시간 3-4주정도는 잡으셔야 할 거구요.

기출 많이 풀어보시는 게 최고입니다. 전 기간 갱신할 필요 있어서 칠 때 최소 10회분은 풀어보고 갔고, 1급 따는 덴 지장 없었습니다.

일주일 전 주말 이틀 시작해서 퇴근하고 2~3시간 평일 4일 정도요. (하루는 야근)

대신 전 제가 약한 부분(만주 독립군 지도와 순서, 일제시대 이벤트 순서 등)은 중점적으로 외웠어요. 상대적으로 조선시대는 궁궐 해설하며 공부했던게 있어서 시험을 위해 따로 공부 안 했고, 어렵게 출제 (동궐도 전각 명칭 등) 해도 맞출 수 있었어요.

저는 2015년에 취득했구요.
서점 가서 기본서 하나 사고
기출문제 다 뽑아서 3회독
정도 했습니다. 근현대사는
어느 정도 베이스 있었어요.
(근현대사 수능 만점, 국사 미응시)

저는 역사 좋아하는편이라 쉽게 했는데 보통 2주정도 잡고 합니다. 기출 꼭 풀어보세요

기출로 조지면 60점은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문화사에서 암기를 조금 하시면 의외로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