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 흰색 / 색깔요

제가 그렇게 흰색/검정/수건/양말 나눠서 돌립니다.
흰색, 양말은 표백제나 과탄산 같이 넣고 돌리고 수건은 온수에 돌립니다.
장점은 깨끗함+얼룩없음. 단점은 귀찮음+양말이 우선순위 마지막이라 깜빡했다가 새벽에 돌린 적이 있습니다ㅠㅠ

기능성 옷과 일부 속옷 간혹 일부 셔츠도 함께 (헹굼제 사용 안 하고 , 울세제나 기능성 전용 세제 사용)

수건+일부 막 입는 면소재 옷

이염 우려 있는 색상 옷, 청바지 등

저는 이불 같은 것 제외하면 주로 세탁기 세탁하는 의류는 크게 세 종류로 구분하는 것 같습니다. 린넨 등 관리 힘든 소재의 옷은 대부분 세탁소로. 양말은 심하게 오염된 경우가 아니면 소재에 따라서 분류합니다.

울세제 써야하는경우, 이불빨래하는 경우만 따로 돌리고

수건/양말/색깔 상관없이 한번에 돌립니다.

양말같은 경우는 보플이 많이 나와서 분리해서 세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수건도 분리해서 세척합니다.

양말 속옷/수건/옷 색 구분없이 돌립니다
물빠질거 같은건 당연 따로 돌립니다

예전엔 보풀 때문에 수건 양말은 따로 돌렸는데 건조기 산 이후로는 어차피 건조기가 보풀제거해줘서 다 같이 돌립니다.
물빠짐 위험 있는 티셔츠 정도만 따로 돌립니다.

속옷+수건/ 일반옷/ 작업복/ 이염 가능성 있는 색깔옷 이렇게 돌립니다

수건/아빠검정옷/아빠흰옷/내옷,애기옷(저랑 애기들은 검정옷이 거의 없어서 대충 같이 빨아요 ㅋㅋ)

한번에 다 돌리는게 평균이라고 믿으면서 한번에 다 돌립니다.

수건/나머지 그리고 민감성옷(스포츠웨어, 피마코튼, 속옷 등)은 따로 돌립니다

이염시트랑 같이 돌려요.

수건 / 흰옷 / 나머지 / 민감성옷(린넨, 실크 등등) 입니다. 다들 다른 게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