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gSound입니다 개소리죠

닉네임과 다르게 저는 이런거 좋아한답니다

[바닐라 어쿠스틱]의 [Dear]라는 오늘 어쩌다 듣게 된 노랜데요

외롭고 우울하고 여운이 남고 왠지 모르게 옛날 연예시절이 생각나면서 감정이 올라오는 노래입니다

오늘 운전하면서 약 4시간 넘게 이노래만 들었네요 +_+

가뜩이나 요즘 너무 힘들어서 우울하고 외지에 혼자라 외로운데 이 노래 듣고 한강에 뛰어들뻔 했네요!

넘나 제 스타일인것

이노래랑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른노래가 있을까요?

아래는 최대한 비슷한거 찾아서 받은목록입니다

잿꽃 - 바닐라 어쿠스틱
rain is falling - 바닐라 어쿠스틱
그게 사랑 - 달콤한 소금
기도 - 써니힐
햇살이 아파 - 스탠딩 에그
넌 이별 난 아직 - 스탠딩 에그

더 다른 추천해주실 노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