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 Date | 21/02/02 17:19:35수정됨 |
| Name | [익명] |
| Subject | 변액연금보험 가입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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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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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잘 모릅니다만, 사업비, 수수료가 중요할 겁니다. 변액보험의 경우 사업비가 보통 상대적으로 타 상품 대비 높은 것으로 압니다.
http://kiri.or.kr/report/downloadFile.do?docId=179
월 100만원으로 설계 받으셨으면 비추천합니다.
말이 월 100만원이지 다군님 말처럼 사업비,수수료 명목으로 20%가까이 떼어갑니다.
그럼 실제로 매달 적립되는 돈은 80만원 안팎입니다.
매달 굴리는 이율을 최소 5%로 잡고 굴린다면
원금회복까지 최소 10~15년 걸립니다.
비추천합니다.
말이 월 100만원이지 다군님 말처럼 사업비,수수료 명목으로 20%가까이 떼어갑니다.
그럼 실제로 매달 적립되는 돈은 80만원 안팎입니다.
매달 굴리는 이율을 최소 5%로 잡고 굴린다면
원금회복까지 최소 10~15년 걸립니다.
비추천합니다.
보험사에서 말하는 최저보증이율은 가입자에게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의 운용수익율을 5%로 보장한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뭔 말도 안되는 거지같은 소리인가 싶으실텐데 그렇게 판결이 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즉 저 6%+a가 가입자에게 6%+a를 준다는게 아니라
6%+a를 기준으로 약관에 따라 다시 산정한 이율을 가입자에게 보장하는 식입니다.
<1%를 '계약자 적립금'으로 추가해준다고 하는군요. 그 계약자 적립금이 계약자에게 지급하는 금액이 아닐 수 있습니다.
계약자가 적립한 금액을 가산해서 계산해준다..계산결과... 더 보기
뭔 말도 안되는 거지같은 소리인가 싶으실텐데 그렇게 판결이 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즉 저 6%+a가 가입자에게 6%+a를 준다는게 아니라
6%+a를 기준으로 약관에 따라 다시 산정한 이율을 가입자에게 보장하는 식입니다.
<1%를 '계약자 적립금'으로 추가해준다고 하는군요. 그 계약자 적립금이 계약자에게 지급하는 금액이 아닐 수 있습니다.
계약자가 적립한 금액을 가산해서 계산해준다..계산결과... 더 보기
보험사에서 말하는 최저보증이율은 가입자에게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의 운용수익율을 5%로 보장한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뭔 말도 안되는 거지같은 소리인가 싶으실텐데 그렇게 판결이 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즉 저 6%+a가 가입자에게 6%+a를 준다는게 아니라
6%+a를 기준으로 약관에 따라 다시 산정한 이율을 가입자에게 보장하는 식입니다.
<1%를 '계약자 적립금'으로 추가해준다고 하는군요. 그 계약자 적립금이 계약자에게 지급하는 금액이 아닐 수 있습니다.
계약자가 적립한 금액을 가산해서 계산해준다..계산결과는 원금+0.2% 이런 결말
그 경우 보통 운용수익율 최저보장 5%는 가입자에게는 원금보장을 의미하는 형태가 됩니다.
뭔 말도 안되는 거지같은 소리인가 싶으실텐데 그렇게 판결이 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즉 저 6%+a가 가입자에게 6%+a를 준다는게 아니라
6%+a를 기준으로 약관에 따라 다시 산정한 이율을 가입자에게 보장하는 식입니다.
<1%를 '계약자 적립금'으로 추가해준다고 하는군요. 그 계약자 적립금이 계약자에게 지급하는 금액이 아닐 수 있습니다.
계약자가 적립한 금액을 가산해서 계산해준다..계산결과는 원금+0.2% 이런 결말
그 경우 보통 운용수익율 최저보장 5%는 가입자에게는 원금보장을 의미하는 형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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