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1/01/14 20:46:38수정됨 |
Name | Caprice |
File #1 | 7B88F3F1_B490_4748_842F_6BDE4A8FF929.jpeg (171.6 KB), Download : 15 |
Subject | [a shot/2nd wk] 어두운 방에 홀로 남아 |
닿을 수 없을 것 같은 빛을 갈망하며 Camera : Olympus OM-D E-M5 Lens : Panasonic Leica DG Summilux 15mm 1:1.7 ASPH Retouched with Adobe LightRoom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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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레임 안의 프레임 넘나 좋은 것 ㅎㅎ 덕분에 어두운 방이랑 바깥의 밝은 빛이 잘 대비되면서 바깥의 빛을 갈망하는 느낌이 넘나 좋네요 ㅋ 그리고 전등이 밝지 않아서 분위기를 해치지도 않고..
2. 창문 왼쪽 뜯어진 벽지? 오래된 페인트? 암튼 그 부분은 까만 오른쪽 벽이랑 다르게 드러나서 분위기를 더 살려주네요.
3. 지난번 사진부터 느낀건데 나무나 벽 등 대상물의 텍스쳐를 잘 살려주시는 듯 해욥 +_+
4. 지난번 사진부터 느낀건데(2) 빛과 어두움이 한 사진에 잘 대비되는데 그렇다고 톤이 막 뭉개지지는 않는 좋은 사진을 잘 찍어주시는 것 같아욥 ㅎㅎ
2. 창문 왼쪽 뜯어진 벽지? 오래된 페인트? 암튼 그 부분은 까만 오른쪽 벽이랑 다르게 드러나서 분위기를 더 살려주네요.
3. 지난번 사진부터 느낀건데 나무나 벽 등 대상물의 텍스쳐를 잘 살려주시는 듯 해욥 +_+
4. 지난번 사진부터 느낀건데(2) 빛과 어두움이 한 사진에 잘 대비되는데 그렇다고 톤이 막 뭉개지지는 않는 좋은 사진을 잘 찍어주시는 것 같아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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