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게시판입니다.
Date | 16/11/20 16:00:55 |
Name | 난커피가더좋아 |
Subject | 3회 홍차클러 사진공모전 수상작 및 프로댓글러 발표 |
안녕하세요 운영진 난커피가더좋아 입니다. 다소 추상적인 주제였던데다가 시국이 워낙 어수선해서 지난 1, 2회 보다는 약간 참여가 줄었습니다만 역시나 좋은 사진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1위는 총 12표(추천)를 받으신 수박님의 [올해초 겨울, 삿포로] 로 선정됐습니다. 치킨 배달 예정입니다. 축하드립니다. https://kongcha.net/?b=16&n=790 2위는 [오른손 100번, 왼손 100번 합쳐서 양손]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려주신 파란아게하님에게 돌아갔습니다. 커피쿠폰 두장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https://kongcha.net/?b=16&n=792 3위는 나단님께서 올려주신 [열정 혹은 광기]라는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커피쿠폰 한장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https://kongcha.net/?b=16&n=778 4위(아차상)은 마투잘렘님의 [거친 셰프의 손]이 선정됐습니다. 나단님의 작품과 동표(7추천)를 받으셨지만, 찍은 시기를 써 주시지 않은 관계로 4위로 선정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https://kongcha.net/?b=16&n=799 그리고 활발한 댓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추첨을 통해 선정하는 '프로댓글러'상은 [살만합니다] 님과 [사이버포뮬러]님이 받으셨습니다. 각각 커피쿠폰 한 장씩 발송드릴 예정입니다. 내년 봄에는 더 좋은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상하지 못하신 다른 분들의 사진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홍차넷 사게 활동 부탁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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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상위권 입상 가문의 영광이네요 예상은 했지만..
훌륭한 사진들 사이에 낑겨 입상하게 되어 민망합니다.
아마 제가 다시 사진공모전에서 입상할 일은 없지 싶습니다.
그만큼 천운의 주제를 만났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댓글러로서의 본분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절세미남열정댓글러로서 프로댓글러를 놓친 것이 못내 아쉽네요.
개최해주신 난커피가더좋아님을 비롯해
디씨에 버금가는 규모의 커뮤니티를 관리해주시는 운영진분들,
출품하신, 추천해주신, 댓글달아주신 홍차클러분들께도 모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합... 더 보기
훌륭한 사진들 사이에 낑겨 입상하게 되어 민망합니다.
아마 제가 다시 사진공모전에서 입상할 일은 없지 싶습니다.
그만큼 천운의 주제를 만났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댓글러로서의 본분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절세미남열정댓글러로서 프로댓글러를 놓친 것이 못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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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하신, 추천해주신, 댓글달아주신 홍차클러분들께도 모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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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상위권 입상 가문의 영광이네요 예상은 했지만..
훌륭한 사진들 사이에 낑겨 입상하게 되어 민망합니다.
아마 제가 다시 사진공모전에서 입상할 일은 없지 싶습니다.
그만큼 천운의 주제를 만났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댓글러로서의 본분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절세미남열정댓글러로서 프로댓글러를 놓친 것이 못내 아쉽네요.
개최해주신 난커피가더좋아님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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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하신, 추천해주신, 댓글달아주신 홍차클러분들께도 모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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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가 다시 사진공모전에서 입상할 일은 없지 싶습니다.
그만큼 천운의 주제를 만났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댓글러로서의 본분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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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해주신 난커피가더좋아님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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