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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32 정치“생존게임 된 잼버리” 해외 비판 쇄도...영국은 외교관 새만금 급파 10 퓨질리어 23/08/03 2107 0
35620 정치아파트 설계 ‘하청·재하청’… 공사 현장선 ‘빨리, 무조건 싸게’ 8 매뉴물있뉴 23/08/02 2141 1
35616 정치尹 “건설 이권 카르텔 깨부숴야…부실공사, 文정부 때 이뤄져” 21 매뉴물있뉴 23/08/02 2158 1
35595 정치"김건희 여사 조명 설치 설정 촬영"…장경태 민주당 의원 檢소환 3 매뉴물있뉴 23/07/31 2104 1
35579 정치 ‘오송 참사’ 행복청장·충북 행정부지사·청주 부시장 경질 8 the 23/07/28 2134 0
35573 정치“법원 판결 따라 검찰 영수증 가렸다” 법무부 입장 맞나 2 오호라 23/07/28 2107 1
35567 정치“정쟁 소재 될 수 있다”…대통령실의 ‘선택적 침묵’ 5 매뉴물있뉴 23/07/27 2095 1
35565 정치한동훈 법무부장관, 대통령 장모 구속에 “민주당처럼 사법시스템에 개입하려는 시도 없었다” 19 오호라 23/07/27 2234 1
35558 정치검찰, 159명 숨진 이태원 ‘수사 불가’, 14명 사망 오송은 ‘대대적 압색’ 8 오호라 23/07/26 2106 2
35554 정치정치보다 법, 법보다 주먹 4 오호라 23/07/25 2145 2
35552 정치외교부, 성과 최우수 개방직 인사에 돌연 해직 통보 논란 11 R세제곱인생 23/07/25 2171 2
35551 정치보수 학부모들, 인권 책 117권 금서 요청…‘위안부’ 그림책도 13 곰곰이 23/07/25 2214 1
35548 정치박근혜 ‘유체이탈’ + MB식 ‘이벤트’ = 윤석열 국정 4 오호라 23/07/25 2105 1
35544 정치‘이태원 참사’ 경고‧현장 배치 요구 정보관 대통령실 집회 관리 투입 2 알탈 23/07/25 1534 1
35540 정치이주호 “지나친 학생 인권 강조, 교실 붕괴…학생인권조례 정비” 21 당근매니아 23/07/24 2096 0
35530 정치문재인 정권이 김관진 잡아넣은 댓글에는 학생인권조례 비판도 있었다! 7 당근매니아 23/07/23 2168 1
35528 정치대만발 괴소포에 與 "文정권 자충수" 野 "尹정부 안일 대응 5 퓨질리어 23/07/22 2193 0
35527 정치대통령실 "초등 교사 극단 선택은 종북주사파가 추진한 학생인권조례 탓" 12 구밀복검 23/07/22 2197 0
35526 정치미호강 범람이 환경단체 탓?…지자체·보수언론의 물타기 3 오호라 23/07/22 2298 3
35522 정치정부, 日 도쿄전력 '한국 언론 차별' 대응 안 하냐 묻자 "안 한다" 오호라 23/07/22 2098 0
35521 정치대통령실 핵심 관계자 “尹 국정방향, 종북주사파 망친 5년 원상복구 집중” 10 오호라 23/07/22 2063 0
35520 정치경찰, 천공 아닌 ‘제2의 풍수학자’ 尹 관저 후보지 방문 확인 14 매뉴물있뉴 23/07/21 2116 0
35519 정치윤 대통령 장모 ‘잔고증명 위조’ 항소심서 법정구속 22 당근매니아 23/07/21 2252 1
35517 정치서이초 방문 조희연 "교사 극단선택 '학부모 갑질' 의혹 조사" 3 danielbard 23/07/21 2124 0
35515 정치‘해결사’ 양평군 국장, 승진 직후 양평고속도로 변경안 결재 2 Picard 23/07/21 20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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