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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1/11 22:29:58
Name   danielb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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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준석, 허은아 겨냥해 간접 비판…“좋게 끝낼 기회”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1110039

울고 쇼하는건 우리 준석이햄이 전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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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SNS로 떠들고 다니는게 좋은게 아닌데...이런 것도 MZ한 감성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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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질리어
차리는 정당마다 싸우고 결별하기 일쑤인데,
과연 미래 대통령 이준석의 내각을 채울 사람들은 누가 남아있을까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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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스물셋
어차피 경쟁 상대방보다 우위에 있으면 당선되는 거니까, 저래도 먼 미래에 대통령에 당선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으로서는 진짜 없어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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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같이 해온 모든 사람에게 배척당하고 이제 급조한 사상누각을 지어봤자 뭐가 남을까요. 급하니까 무수한 거짓으로 쌓아올리겠지요

음 왠 기시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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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30분퇴근
사람이 살다보면 감정이 벅차오를때 울 수 도 있는거지 저런 걸 끄집어 내서 공격하는 찌질함이 참 싫네요 좋아한 적도 없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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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군
[여가부폐지]
초창기 국당 v1 느낌이군요. 안철수가 돈대고 자기 지명도로 당 만들어서 ‘내꺼’라고 생각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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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
과거를 잘 몰라서 손학규 이정현 들이받던 시절 찾아봤는데 지금이 주어없음 심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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