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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12/18 19:07:33
Name   the
Subject   '필수의료' 전공의 기피…내년 산부인과 1명·흉부외과 2명 지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72226?sid=102

내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율이 8.7%에 그친 가운데, 이른바 '필수의료' 전공의 지원은 이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부인과는 1명, 흉부외과는 2명이 지원한 수준이다.

정치탭으로 가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전공의 지원자가 아예 없지는 않네요.



0


하우두유두
ㅠㅠ
다람쥐
전공의 지원자들 중에는 기존에 다른과 전공의하다가 더 인기있는 과 티오나서 옮기는 경우도 있다 하네요
휴 우리나라 의료가 어디로 갈지...ㅠㅠ
개인 입장에선 합리적인 판단이네요..
다람쥐
그래서 비행기과에서 인기과
정형외과 피부과 정신과 등으로 전공을 옮기는 경우가 많다 합니다
지역의사제 도입하고 김대중때 없앤 살고있는 지역에서만 의료보험 받을수있는 진료권 제도 부활시키면 해결됩니다? ㅋㅋ
바이오센서
강경하게 나가고 싶었으면 미용시장 개방이나 먼저 하지…왜 딴건 소극적이면서 이건 이 사단을 만들고도 고집불통인지ㅠ
8
따봉 하나밖에 못드리는게 아쉽네요..
1
cheerful
남자 애들은 이미 다 군대 갔다 ㅋㅋㅋㅋ

그리고 8% 지원했는데 이제와서 기피를 따져서 무얼 하나.....
1
릴리엘
내과는 바이탈 필수의료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피과라고 할 수준은 아니었는데. 역시 이번 사태로 망했군요.
바라스비다히
박민수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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