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성일종 실드 잠깐만 치겠습니다.
성일종 의원이 한 말을 중간에 잘라서 인용하셨다고 보여져요.

'(야당의원들의 항의 잠시) 잠깐만요 잠깐만요 대통령이 규정이 안지키고 한것은 그것은 그것대로 또 하면 되잖아요
그리고 만약에 여러분들이 이런 부분에 있어서
공익제보를 할게 있으면 의원님들이 있으니까 얼마든지 하십시오. 그래야 합니다.
그러나 있는 규정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이부분은 회의 진행상 제가 정리를 하겠습니다.'

라고 발언한 부분이라서
지금 성일종 의원의 저 발언은 내란 옹호 발언이라고 생각할수만은 없습니다.

1. 북한 무인기 도발사실 확인+ 드론 창고에 불내서 증거인멸 시도 정황
2. 검찰이 내란죄 김용현한테 뒤집어 씌우고 두창이 빼줄려는 시도 확인.
3. 방첩사 수사단장의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국회의원 체포•구금 지시했다.” 증언 확보.
4. 특전사령관 “국회, 선관위, 민주당사, 여론조사 꽃 등 6개 기관 확보“ 명령 받음 증언 확보.
5. 특전사령관 윤석열이 “의결 정족수 아직 안채워 졌으니까 문때려부수고라도 국회의원들 다 끌어내” 지시했다 증언 확보.
6. 5번과 관련하여 추경호는 국회 내에서 윤석열에게 재적의원을 체크해 보고한것으로 보인다.
7. HID 인원은 북한군으로 국회내 잠입후 소요사태를 일으킬 목적으로 보임.
8. 비화폰에는 기록이 안남지만 서버에는 기록이 있다. 국방부 차관으로 부터 서버 압수 수색 약속.
9. 민주당 의원들은 이를 모두 알고 있었다ㅋㅋ

펨코에 모 유저가 오늘 국방위에서 나온 사안들을 요약해주었기에 무단으로 퍼올립니다.
출처는 https://www.fmkorea.com/780457074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