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의원총회 한건
뭉개고 어떻게 대처할까 였던거 같고
국회 밖으로 나와보니, 뭉갤 건이 아니라고 판단이 들었나보네요.
일주일동안 별 일 안생기면 차라리 일주일 연장되고
내란의 힘까지 싸그리 처리하는게 대한민국의 미래에 더 이로울거 같읍니다.
뭉개고 어떻게 대처할까 였던거 같고
국회 밖으로 나와보니, 뭉갤 건이 아니라고 판단이 들었나보네요.
일주일동안 별 일 안생기면 차라리 일주일 연장되고
내란의 힘까지 싸그리 처리하는게 대한민국의 미래에 더 이로울거 같읍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65076_36431.html
"소신 있는 척은 다 하더니!" 소장파 최후는 'SNS 폭파'
본문에서 말하는 후폭풍의 예시 기사 가져옵니다.
"소신 있는 척은 다 하더니!" 소장파 최후는 'SNS 폭파'
본문에서 말하는 후폭풍의 예시 기사 가져옵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209n11149
윤상현, 김재섭에 "1년 지나면 국민들 달라져…다 찍어주더라"
박근혜 탄핵 과정에서 배운 교훈이라는게 결국 국민들 기억력은 붕어다 라는 것에 기대는 건가 봅니다.
윤상현, 김재섭에 "1년 지나면 국민들 달라져…다 찍어주더라"
박근혜 탄핵 과정에서 배운 교훈이라는게 결국 국민들 기억력은 붕어다 라는 것에 기대는 건가 봅니다.
사실 별 차이가 없지요.
선거철이 되면 내가 밀지 않은 후보의 부정적인 면만을 떠들고,그러다보면 또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말이 힘을 얻고..
그렇게 해서 굴러온게 세상 아니겠습니까..
선거철이 되면 내가 밀지 않은 후보의 부정적인 면만을 떠들고,그러다보면 또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말이 힘을 얻고..
그렇게 해서 굴러온게 세상 아니겠습니까..
국힘당을 흔히 찍어주던 지역이라면 또 몰라도(?)
도봉구에서 그럴리가요 ㅋㅋㅋ
이대로라면 1년이 아니라 삼십년이 지나도 '구민의 배신자 김재섭' 낙인이 찍혀있을걸요.
근본 없는 안귀령이 출마했는데도 불구하고 득표수 9.5만표중 꼴랑 1천표 차이로 이겼어요.
그 이전 총선때 인재근 의원 나오던 시절에는 1.2만표, 1.6만표 차이로 발리던게 국힘인데 뭔....
다음에 김재섭을 또 찍어줄리가 있나요... 민주당에서 "반란 공범 김재섭" "국회의원 뽑아줬더니 투표도 안하고 도망간 김재섭" 같은 현수막만 내걸어도 바로 나락갈텐데.
도봉구에서 그럴리가요 ㅋㅋㅋ
이대로라면 1년이 아니라 삼십년이 지나도 '구민의 배신자 김재섭' 낙인이 찍혀있을걸요.
근본 없는 안귀령이 출마했는데도 불구하고 득표수 9.5만표중 꼴랑 1천표 차이로 이겼어요.
그 이전 총선때 인재근 의원 나오던 시절에는 1.2만표, 1.6만표 차이로 발리던게 국힘인데 뭔....
다음에 김재섭을 또 찍어줄리가 있나요... 민주당에서 "반란 공범 김재섭" "국회의원 뽑아줬더니 투표도 안하고 도망간 김재섭" 같은 현수막만 내걸어도 바로 나락갈텐데.
'도봉구 토박이' 를 내세운 사람이 다른데 가서 국회의원 하긴 참 궁색하긴 하죠.
비례 대표 줄것도 아닐거 같고..
게다가 '좋은' 지역구는 이미 해당 지역 다이묘가 선점하고 있는데 그때가서 중진들이 순순히 자리를 내놓을리가...
비례 대표 줄것도 아닐거 같고..
게다가 '좋은' 지역구는 이미 해당 지역 다이묘가 선점하고 있는데 그때가서 중진들이 순순히 자리를 내놓을리가...
어젠가 그제부터 윤상현 혐짤이 돌아다녀서
저 인간 대체 옛날 김무성 옥새 파동 때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저짓을 하고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윤상현은 지역구 관리가 남다르다는 꺼무위키 문서를 보고 약간의 이해가 가긴했습니다.
저 인간 대체 옛날 김무성 옥새 파동 때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저짓을 하고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윤상현은 지역구 관리가 남다르다는 꺼무위키 문서를 보고 약간의 이해가 가긴했습니다.
왜 당황하죠? 그냥 순수하게 궁금하네요, 역풍 각오하고 그래도 탄핵은 안돼 인거는 오히려 이해가 가는데 역풍이 안 올 줄 알았다는건 기계적으로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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