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12/08 08:01:45
Name   cruithne
Subject   한동훈, '6개월 내 하야' 이르면 오늘 요구‥"더 빠르고 안정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91944

[단독] 한동훈, '6개월 내 하야' 이르면 오늘 요구‥"더 빠르고 안정적"

한 대표는 주변 인사들에게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 책임 있는 여당의 역할이기 때문에, 할 수만 있다면 탄핵보다는 하야가 낫다"며 "그동안은 대통령에게 하야를 설득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었는데, 이제 당이 전권을 받은 만큼 그것이 가능해진 상황"이라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권?? 아직도 본인에게 전권이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지금껏 검사일은 어떻게 해왔는지 의심스러운 지능이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48 사회남자 대학생이지만 잠시 임신했습니다 9 Cascade 25/09/27 2165 0
3552 사회한강버스, 1달간 운항 중단 9 Cascade 25/09/28 1640 1
3553 사회중앙부처·공무원 업무시스템 모두 탔다…"재가동까지 2주 관측" 12 Cascade 25/09/28 2123 0
3612 정치대통령실 “냉부해 촬영은 28일···방영은 연기 요청” 8 Cascade 25/10/04 1683 1
3645 스포츠파라과이전 4만석 ‘텅텅’, 팬들도 돌아섰다 13 Cascade 25/10/14 1982 1
3693 사회경찰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부검 결과 시신훼손 없어" 1 Cascade 25/10/20 1347 0
3742 정치트럼프 "아시아순방서 김정은 만나고 싶다" 2 Cascade 25/10/25 1026 0
3751 정치 이준석 "벤틀리·마이바흐 타며 경차 비판"…與 '장동혁 다주택' 비난에 직격 5 Cascade 25/10/26 1414 3
3754 정치김건희 경복궁 사진 제공자는 '퇴사 브이로그' 전속 사진사 8 Cascade 25/10/27 1213 1
3758 사회[런베뮤 과로사 의혹] ‘주 80시간 초장근로’ 스물여섯 청년 숨지다 7 Cascade 25/10/27 1488 4
3851 사회‘챗GPT 커닝’에 연세대 발칵…“600명 중 190명 이상 부정행위” 17 Cascade 25/11/09 1629 1
3887 사회고속도 사고에 발묶인 수험생, 레커-순찰차 옮겨타고 시험장으로 6 Cascade 25/11/13 1084 0
3965 사회전광판에 ‘시각오염세’를 물리고 싶다 14 Cascade 25/11/23 1391 1
4008 정치국힘 초선 “장동혁 대표 사과 안하면 20여명 집단행동할 것” 15 Cascade 25/11/28 1000 0
4093 정치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尹 계엄 후 불행 극복해야" 8 Cascade 25/12/10 865 2
4098 정치李대통령, '통일교 의혹' 전재수 사의 수용키로…내각 첫 낙마 6 Cascade 25/12/11 540 0
423 정치“한 대표 본회의장 있다” 요청에도 ‘요지부동’ 추경호 6 cheerful 24/12/04 4030 0
617 의료/건강복지차관 "최근 상황으로 의료개혁 논의 어려워…안정되면 진전" 12 cheerful 24/12/12 4573 0
1195 의료/건강의료공백 1년 재정손실 3조3천억…안도걸 "불필요한 혈세지출" 29 cheerful 25/02/04 4371 0
1260 정치"尹 구속은 불법, 美에 알리겠다"... 부정선거 음모론의 '큰손' 국내 최초 인터뷰 10 cheerful 25/02/10 4094 0
1286 정치尹 국정잘못 76%, 계엄반대 73%, 탄핵찬성 65%…1월중 웹조사 여론 5 cheerful 25/02/11 3301 0
1389 정치해병대 "1심 무죄 박정훈 전 수사단장 새 보직 검토 중" 2 cheerful 25/02/21 3361 0
1650 정치서울시, 토허제 한달만에 백기…강남 3구+용산까지 확대 지정 (기사 수정) 24 cheerful 25/03/19 4146 0
1729 사회서울시에 '싱크홀 경고'했던 공사 관계자 "이번 사고는 인재" 5 cheerful 25/03/27 4065 2
1736 정치단순 ‘경험’을 ‘경력’으로?…꼬리 무는 심우정 딸 채용 특혜 의혹 18 cheerful 25/03/28 402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