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378884&code=61131811&cp=nv
루카스 의원은 “남중국해에 대한 중국의 위협이 계속 확대되는 만큼, 미국은 결의를 다지고 중국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면서 “대만에 대한 중국의 군사적 침공을 결코 용납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프렌치 힐 하원의원은 “1979년 제정된 대만관계법에 따라 중국은 무력, 강압, 보이콧, 금수 조치를 사용해 대만을 공산당에 복종시키고 ‘하나의 중국’에 편입시킬 수 없다”면서 “대만보호법 제정으로 중국은 대만 침공 시 막대한 재정적, 외교적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미국은 중국의 대만 침략 행위를 용납할 수 없으며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전달해야 한다”며 “이 법안은 바로 그러한 목적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부상을 막기 위해 유사시 개입의 의지를 보여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