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21173?sid=102
상설특검팀은 오늘 대검찰청을 압수수색 해 '쿠팡 퇴직금 사건' 처분과 관련해 부천지청과 대검찰청 사이에 오간 자료들을 확보했습니다.
SBS 취재 결과 특검팀은 압수수색 영장에 "해당 사건은 해외에 본사를 둔 대기업이 불법적으로 근로관계 규칙을 변경해 국내 근로자의 정당한 퇴직금을 편취한 것"이라고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쿠팡이 일용직 근로자들의 퇴직금을 축소 지급한 것을 기소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검찰과 달리, 특검팀은 이 사건의 성격을 '해외 대기업의 국내 노동자 착취 행위'로 규정한 겁니다.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국가에서 움직이는거 같습니다.
쿠팡이 청문회에서 나오고 발뺌한 그 수 많은 문제 중
하나가 시작이 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