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12/22 18:05:39 |
| Name | swear |
| Subject | 훈련병 세븐틴 우지에 상사 “결혼식 축가 섭외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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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02987?sid=100 육군훈련소 측은 당시 강압적 상황은 없었으며 우지가 호의로 A씨의 부탁에 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육군훈련소 관계자는 “상황을 파악해보니 부당한 지시에 의한 것이 아닌, 우지 본인의 개인적인 호의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위법하거나 규정을 위반한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호의는 무슨..말같은 소리를 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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