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미국을 지운 유럽 : 전쟁을 일상으로 받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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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12/20 17:32:38
Name	오호라
Subject	미국을 지운 유럽 : 전쟁을 일상으로 받아들이다
https://kongcha.net/news2/4167 https://www.ddanzi.com/ddanziNews/866865802 https://www.yna.co.kr/view/AKR20240424000900071 미국은 바이든정부 시절에도 무기 재고를 보충할 예산을 확보한 다음에 우크라이나에게 무기들을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에게 무기를 보낼수록 미군은 더더욱 강해진다는 이야기가 나왔음) 트럼프 이후 민주당으로 정권이 교체되어도 미국은 유럽에게 국방력 확충을 요구할거라고 예상합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오호라님의 최근 게시물 25-12-20 미국을 지운 유럽 : 전쟁을 일상으로 받아들이다 [1] 25-12-20 푸틴 "2026년은 군사적 충돌 없이 제발 평화롭길 바란다" [4] 25-12-17 러시아 "크리스마스 휴전? 우크라이나 숨돌릴 틈만 줄 뿐" [1] 25-12-13 우크라·유럽, 미국에 종전안 전달…우크라, 2027년 1월까지 EU가입 명시 [4] 25-12-08 “EU, 러 자산 손대면 절도”…러시아, 홍콩의 EU 자산 압류 맞대응할 듯 [5] 25-12-08 美국방부 "韓같은 모범동맹에 특혜…자기역할 못하는 동맹엔 후과" [9] 25-12-06 美 "유럽 문명 20년내 소멸" 경고에, 유럽 "정면 도전" "용납 못해" 반발 [6] 25-12-06 트럼프 대놓고 인종차별 발언, 부통령·대변인은 맞장구 [4] 25-12-03 국민의힘 장동혁 “계엄은 의회 폭거 맞선 것…하나로 뭉쳐 못 싸워 책임 통감” [16] 25-12-02 재정난 빠진 유럽…군비증강 압박 땐 내부균열 우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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