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12/02 09:42:09 |
| Name | 메리메리 |
| Subject | "차라리 자르고 싶어"…아픔 겪던 30대男, 고통 자초한 이유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11772?sid=103 고통은 양날의 검과 같군요. 아픔은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멍에와 같은 것이지만 때로는 그 사람의 숭고함을 더해주기도 하나 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메리메리님의 최근 게시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