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11/26 17:35:38 |
| Name | swear |
| Subject | "하체 운동해 다리 풀렸다" 119에 귀가 요청…"택시 타라" 했더니 민원 테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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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1126115724521 신고자는 "술을 마신 상황이 아니다. 오늘 하체 운동해서 집에 못 가고 있으니 데려다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A 씨는 "119는 응급실 이송은 가능하나 집에 모셔다드릴 수는 없다. 택시 타고 가셔야 한다"고 안내했다. 신고자가 출동 거부 사유를 납득하지 못하자, A 씨는 두세 번 정도 같은 내용을 안내하다 참다못해 언성을 높였다고 한다. 저런 그지같은 민원은 무시하거나 블랙 처리하면 안되나요..갑갑하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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