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11/26 10:25:47
Name   방사능홍차
Subject   "우리 애 아닌데" 뒤바뀐 신생아…CCTV 보다 '깜짝'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338026&plink=SHARE&cooper=COPY
https://news.ikbc.co.kr/article/view/kbc202511190022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827185459694


첫번째 뉴스 산모는 조리원 비용 전액환불 및 친자검사 비용 지원+ 조리원은 행정지도처분을 받음.

저도 몇년전 같은 일을 겪긴 했었습니다.
수유시간은 아니었고 모자 동실 시간에 왔었는데, 생긴게 묘하게 다른거 같아서 속싸개를 풀고 발(스티커)을 확인해봤더니 다른 아기였더랍니다.
바뀐 산모는 모르고 있었구요.

관계자들 와서 사과하고 더 신경쓰겠다고 하고, 와이프 심리적으로 안정이 우선이라 그냥 헤프닝으로 넘겼었죠.
생각보다 저런 일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62 스포츠창원 NC파크 구조물 낙하 20대 피해자 사망...경찰 "현장 감식 예정" 12 문샤넬남편 25/03/31 3745 0
3299 정치국회 ‘尹 체포 CCTV’ 구치소서 직접 돌려본다…내달 1일 서울구치소 현장검증 [세상&] 8 문샤넬남편 25/08/26 1504 0
517 정치573인의 정치학자 시국선언 10 물냉과비냉사이 24/12/08 4060 13
2569 사회사전투표 '이재명 기표 용지' 사건…자작극 아닌 사무원 실수 4 바닷가의 제로스 25/06/18 2632 6
2374 사회'양육비 선지급제' 시행…미성년 자녀 1인당 월 20만원 6 바닷가의 제로스 25/05/29 2713 8
2413 사회의붓아버지 성폭력만행 위자료 3억원 인정 판결 5 바닷가의 제로스 25/06/02 2698 5
3571 사회우체국몰 먹통, 대목이 악몽 됐다 5 바닷가의 제로스 25/09/30 1337 1
3572 사회회사 믿고 이동하라더니 청산, 꼼수해고 11 바닷가의 제로스 25/09/30 1575 3
3407 경제[9.7 부동산대책] 규제지역 LTV 50%→40%…1주택자 전세한도 2억원 24 바이오센서 25/09/07 2224 0
1383 의료/건강상급종병 한림대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예약 불가' 23 바이오센서 25/02/20 4250 0
1912 사회“내 인생은 망했다, 너희는 탈조선해라" 30 바이오센서 25/04/15 4185 1
2951 문화/예술쫄깃하다 못해 질긴 빵… 물렁하면 베이글이 아니다[이용재의 식사의 窓] 29 바이오센서 25/07/22 2198 3
3982 국제트럼프 측근 깅리치, 한학자 구명 광고…"韓, 종교 자유 침해 선례 남기면 안돼" 10 바이오센서 25/11/25 1063 0
3531 사회‘1000억 주가조작’ 이홍헌, 1억 내고 석방됐다 11 바이오센서 25/09/25 1619 0
3809 사회런던베이글뮤지엄, 사망 직원 유족과 합의…산재 신청 철회 11 바이오센서 25/11/03 1601 4
2285 경제사용자도 모르게 사라져 버리고 만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1 바이오센서 25/05/19 2735 0
3917 정치한강버스 강바닥에 걸려 좌초 승객 82명 전원구조 9 바지가작다 25/11/16 986 0
3673 사회무라야마 (전)일본총리 별세 2 바지가작다 25/10/17 1201 3
3723 정치기적적으로 휴대폰 비밀번호가 기억난 임성근 2 바지가작다 25/10/23 902 0
3988 정치한강버스 핵심부품 줄줄이 교체(벌써???) 22 바지가작다 25/11/26 929 0
2916 정치정은경에 국힘서도 “미안한 마음”…주식·농지법 의혹 깔끔한 소명 6 바쿠 25/07/18 2309 0
1960 정치윤 어게인 집회, 일 ‘재특회’ 같은 난동···양꼬치 골목 찾아 “중국으로 꺼져” 충돌 27 바쿠 25/04/19 3743 2
315 사회노동부 “뉴진스 하니, 노동자 아냐”…‘직장 내 괴롭힘’ 진정 종결 17 박지운 24/11/20 4692 1
582 사회탄핵 찬성 요청에 불만…군복 중년 남성들 양산시의회 난입 소동 9 박지운 24/12/10 4493 1
1405 사회남성 육아휴직 30% 첫 돌파‥출산휴가·육아휴직 7.2% 증가 6 박지운 25/02/24 3494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