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11/07 12:39:40수정됨
Name   다군
File #1   Screenshot_2025_11_07_at_12.44.51.png (439.3 KB), Download : 31
File #2   Screenshot_2025_11_07_at_12.45.05.png (446.8 KB), Download : 31
Subject   오픈AI, 한꺼번에 7개 소송 피소…"챗GPT가 자살·망상 유발"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7069300091

https://openai.com/ko-KR/index/strengthening-chatgpt-responses-in-sensitive-conversations/

최근 정신건강 쪽 업데이트 강조하는 이유가 소송 때문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픈AI 측에서는  임의의 한 주 동안 활성 사용자 중 약 0.07%의 사용자와 메시지의 0.01%가 정신 이상이나 조증과 관련된 정신 건강 응급 상황의 가능성 있는 징후가 있고, 0.15%의 사용자가 잠재적 자살 계획 또는 의도를 나타내는 명시적 지표가 포함된 대화를 하고, 0.05%의 메시지에 명시적 혹은 암시적 지표가 포함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는데, 사용자가 많아져서 이제 주간 활성 사용자가 8억 명에 이르다 보니 그것만 해도 꽤 수가 될 것 같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67 방송/연예조진웅, '소년범' 맞았다..입장문 24 swear 25/12/05 2110 0
4066 정치친윤 윤한홍 "똥 묻은 개는 안돼"... 장동혁 면전서 '계엄 사과' 요구 3 매뉴물있뉴 25/12/05 614 0
4065 사회이런 판결이 있었나?‥AI '가짜 판례' 골치 5 danielbard 25/12/05 747 0
4064 스포츠이종범, KT 퇴단 사과 "내가 잘못 판단…야구계 헌신하며 사죄" 4 danielbard 25/12/05 973 0
4063 국제불붙은 워너 인수전 "넷플 최고가"…파라마운트는 '불공정' 항의(종합) 10 다군 25/12/05 838 0
4062 방송/연예"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31 the 25/12/05 2116 1
4061 사회[이슈픽] “걸어두면 돈 들어온다”…없어서 못 구하는 이 물건 4 맥주만땅 25/12/04 1083 0
4060 스포츠중국 대파한 韓 남자농구→'동유럽 농구 강국' 출신 마줄스 감독 선임 4 danielbard 25/12/04 586 1
4059 경제'파산' 임박한 홈플러스…M&A 대신 MBK 책임론 확산 11 맥주만땅 25/12/04 1228 1
4058 국제스케이트장에 무릎까지 파묻힌 파바로티…“추하고 무례” 분노 5 메리메리 25/12/04 990 0
4057 정치정청래 "'MH 세대' 등 극우화 문제, 국가적 대응해야" 21 danielbard 25/12/04 1186 1
4056 외신????: 가스 잠가라 (since 2027) 7 T.Robin 25/12/04 963 0
4055 정치"훈식 형 · 현지 누나" 김남국 문자 논란…대통령실 "엄중 경고" 26 삼다수 25/12/04 1047 0
4054 스포츠“며느리 처벌해달라” 류중일 감독 직접 국민청원…제자와 호텔 동행 등 부적절 관계 28 danielbard 25/12/04 1148 0
4053 IT/컴퓨터엔비디아, 자율주행용 오픈 AI 모델 'Alpamayo-R1' 공개 4 맥주만땅 25/12/04 562 0
4052 정치1년전 그날로 돌아간다면 계엄 해제 표결할 것인가? 22 명동의밤 25/12/03 1017 0
4051 정치尹, 12.3 1주년 메시지 "계엄은 체제 전복 맞선 것" 12 노바로마 25/12/03 761 1
4050 기타단독]한양대 재단 3000억 매물로 나왔다…대규모 PF 부실 여파[시그널] 19 하우두유두 25/12/03 1281 1
4049 스포츠허구연 총재 ‘진퇴’ 놓고 KBO 내·외부 암투 격화…정치권까지 나서‘사퇴’ 종용 15 swear 25/12/03 704 0
4048 사회'1년 전 래커칠' 동덕여대 "2029년부터 남녀공학 전환" 23 다군 25/12/03 1285 0
4047 정치1년 전 뉴스 - 대법원, 비상계엄 관련 긴급 심야 간부회의 진행 43 꼬앵 25/12/03 1109 0
4046 정치국민의힘 장동혁 “계엄은 의회 폭거 맞선 것…하나로 뭉쳐 못 싸워 책임 통감” 16 오호라 25/12/03 878 0
4045 국제재정난 빠진 유럽…군비증강 압박 땐 내부균열 우려 3 오호라 25/12/02 886 1
4044 기타치킨의 배신 막는다…10대 프랜차이즈 '무게 표시' 의무화 10 토비 25/12/02 1033 1
4043 사회통관부호발급 시스템도 '쿠팡 후폭풍'…접속 지연 15 다군 25/12/02 101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