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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10/28 10:21:13
Name   오호라
Subject   '대북송금' 안부수, 규정 어기고 검찰청서 딸과 면회
https://youtu.be/_g6memAs8fo?si=L7NJhqKL6tFF1ZFS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25568.html

26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법무부 등으로부터 확인한 안 전 회장 등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계자들의 수원구치소 출정일지를 보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구속기소돼 수감 중이던 안 전 회장은 2023년 6월21일 오후 2시30분부터 6시20분까지 수원지검 1425호실에서 출정조사를 받았다. 그런데 해당 일지 비고란에는 안 전 회장이 “1313호로 전실됐다”며 “15:05~15:40 딸이 와서 면회 가능 여부에 대해 ‘조사 중 안 된다’고 했음에도 면회함”이라는 메모가 기재돼 있다. 교도관이 검찰청 내 수용자의 가족 접견이 안 된다고 명시적로 반대했음에도 검사 등의 허가로 접견이 이뤄진 정황을 뒷받침하는 증거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3052600061

작년에도 민주당이 면회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는데
당시 검찰은 딸이 참고 자료를 임의로 제출하기 위해 방문한거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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