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09/30 15:49:51 |
| Name | 바닷가의 제로스 |
| Subject | 우체국몰 먹통, 대목이 악몽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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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0909 하필 추석 직전이라.. 복구에 필요한 시간이 확보되는 건 불행중 다행이지만 추석 시즌 제품 판매 상인들에게는 진짜 악몽이겠네요..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할 것인지 보면 아무래도 이건 특별손해에 해당할 것 같고 우체국몰 판매가 계속 이어진거면 예년 판매기록을 통해 알 수 있었던 손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일단은 다른 판로를 찾아 손해를 경감시켜봐야겠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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