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윤석열 측 “특검, 팔다리 잡고 끌어내려 해···응분의 책임 물을 것”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69	사회에비앙 “불법 정수 처리 없었다”… 현지 조사 보고서 살펴보니 11	Leeka	25/09/02	1955	2
4137	정치"윤석열이 날 업어키워?"…펄쩍 뛴 한동훈 "개똥 같은 소리" 15	danielbard	25/12/17	956	2
3626	IT/컴퓨터카카오 홍민택 CPO, 나무위키에 '카톡 논란' 삭제 요청 22	swear	25/10/10	2272	2
2607	사회“지금의 검찰 개혁안, 범죄에 대응할 수 없는 국가로 만들 것” 44	구밀복검	25/06/21	4024	2
560	사회 "앳된 목소리로 떡 10개 선결제…일하다 울컥했죠" 5	다군	24/12/10	3888	2
3632	IT/컴퓨터"할머니 밥 안 잡수면 어떡해요" 돌봄 로봇과 살아봤더니... 8	메리메리	25/10/11	1966	2
2866	IT/컴퓨터'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버전' 8500원에 나온다 11	Leeka	25/07/15	2073	2
4148	정치尹 성탄 메시지…"자식 잘 되라는 마음으로 계엄 선포" 19	K-이안 브레머	25/12/18	715	2
2357	사회보증금 떼먹은 집주인 이력 조회 가능 7	오디너리안	25/05/27	2705	2
1080	정치머리 10바늘 꿰맨 순경, 무릎 골절 경장...경찰에 쇠파이프 휘두르고 벽돌 던진 지지자들 3	매뉴물있뉴	25/01/20	3727	2
3129	정치윤석열 측 “특검, 팔다리 잡고 끌어내려 해···응분의 책임 물을 것” 33	danielbard	25/08/07	2503	2
314	사회"감히 강남 근무한 나한테"…교사들에 폭언·'와인파티' 강요한 교장 7	swear	24/11/20	4376	2
1082	정치"포고령 쓸 때 대통령, 법전 찾아봐" 김용현 진술 확보…'충암파' 분열? 4	매뉴물있뉴	25/01/20	3754	2
2362	정치대선토론)'괴물 정치' 대 '내란 정권'…독설로 얼룩진 개헌 논쟁 25	활활태워라	25/05/27	3781	2
3131	정치김문수 "계엄해서 아무도 죽지 않아…尹 재입당 받아준다" 12	오호라	25/08/07	2195	2
60	정치김건희는 증상일 뿐, 병의 뿌리는 윤석열 4	과학상자	24/09/30	4482	2
3133	정치조사 뒤 통화 좀" 잘못 건 전화로 드러난 권성동 측 '접근' 5	Picard	25/08/08	2177	2
4157	사회1500여명 중 단 1명…일본 사상 초유의 여고생 사법시험 합격에 '들썩' 6	danielbard	25/12/19	825	2
2111	의료/건강일부러 독사에 200번 이상 물리더니...만독불침 1	기아트윈스	25/05/04	2735	2
2112	정치민주당, 의총서 탄핵 결정 보류‥배경은? 12	당근매니아	25/05/04	3617	2
2113	기타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라고 했다고?…강정인 교수 별세 4	다군	25/05/04	2973	2
3137	IT/컴퓨터"돋보기 필요 없다"…노안 교정 안약, 곧 나온다 12	swear	25/08/08	1846	2
2882	사회청년 고용 불안에 공무원 시험 인기 급증…2025년 경쟁률 24.3대 1 13	danielbard	25/07/16	2479	2
3650	외신싱어송라이터 D'angelo(디안젤로) 사망 7	회자정리거자필반	25/10/15	1520	2
2884	정치조응천 "테이저건 쏴서 데리고 올 수 있다." 6	매뉴물있뉴	25/07/16	2250	2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5/08/07 14:40:22
Name	danielbard
Subject	윤석열 측 “특검, 팔다리 잡고 끌어내려 해···응분의 책임 물을 것”
https://kongcha.net/news2/3129 https://naver.me/5f54Pva1 윤카 cctv 공개 원하는사람은 개추 ㅋㅋ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danielbard님의 최근 게시물 25-12-22 정희원 "안희정처럼 되지말라며 접근…가스라이팅 당했다" [6] 25-12-21 '불꽃야구' 문 닫게 생겼는데…장시원 PD, 사적 대화 공개했다 [1] 25-12-21 류중일 아내 "여교사 코스프레 복장서 남학생 정액 검출…국과수 감정" [2] 25-12-20 장제원 기사 전송 후 "나도 시한부"…정희원 '성희롱 카톡' 입수 [17] 25-12-19 JTBC, '불꽃야구' 상대 가처분 승소…"법적조치 이어갈 것" [공식입장] [3] 25-12-19 1500여명 중 단 1명…일본 사상 초유의 여고생 사법시험 합격에 '들썩' [6] 25-12-18 국세청, ‘20대 청년 과로사 의혹’ 런베뮤 특별 세무조사 [2] 25-12-17 "윤석열이 날 업어키워?"…펄쩍 뛴 한동훈 "개똥 같은 소리" [15] 25-12-17 샤이니 키, '주사이모'에게 재택 진료 시인…"방송 하차" [16] 25-12-16 ‘7급 국가공무원’ 최연소 합격자는 19세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