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김백 YTN 사장 전격 사임…"일신상 이유"(종합2보)

개백정

25/07/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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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을 조져놓은 장본인인가 보네요?

온푸

25/07/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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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살려만줍쇼 하고 있군요...
YTN은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 오긴 합니다.

Cascade

25/07/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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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법원의 결정으로 전 정권의 칼날을 피했고
KBS는 신입도 못 뽑을 정도로 숨통이 조여졌지만 민영화까진 안 갔고
연합뉴스TV도 엄청 휘둘리긴 했지만 버티긴 했는데

YTN만 유진그룹에 팔려서 민영화됨....
방송 조지기도 제대로 못한 내란수괴... 역시 대 석 열

cheerful

25/07/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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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룬게 하나도 없다....

당근매니아

25/07/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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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방송장악이 아니라, 수익 창출이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RedSkai

25/07/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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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민영화가 됐었네요? 전혀 모르고 있었음 ;;;;

Picard

25/07/2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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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가 YTN 먹을려고 할때 (여기저기 부동산도 있고.. ) 4000억은 든다.. 라고 했다던데, 유진이 2400억인가에 먹었죠. 그래서 ‘통일교가 줄댄 건진보다 더 쎈 사람에게 유진이 줄댄것’ 이라고 평론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RedSkai

25/07/2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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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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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7/28 15:00:06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김백 YTN 사장 전격 사임…"일신상 이유"(종합2보)
https://kongcha.net/news2/3016 https://www.yna.co.kr/view/AKR20250728102953005 *종합2보로 수정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유진이 YTN을 뱉어 낼 것인가에 대해 AI와 대화를 나누었는데. 바로 이런 소식이? 작년 3월 기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134448.html https://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9011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956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님의 최근 게시물 25-11-04 윤석열 “소맥에 계란말이”…조갑제 “음주 습관 처음 인정” [11] 25-11-03 10월말 독감환자, 1년전의 3배…"10년來 최대 수준 유행할 수도" [7] 25-11-03 국민연금, 주식투자 비중 사상 첫 50% 돌파 [11] 25-10-28 "소득보다 자산격차가 불평등 더 키워"…데이터로 확인된 양극화 [20] 25-10-23 국토부, 2029년부터 신차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의무화 [6] 25-10-23 다음 주 초 '강추위'…강원 산지에는 '한파주의보' 가능성 [8] 25-10-23 LG유플러스도 해킹 정황 신고…통신 3사 모두 뚫렸다 [3] 25-10-21 SM 주가조작' 김범수 무죄…법원 "수사가 진실 왜곡" 檢 직격(종합2보) [5] 25-10-20 "코로나19 mRNA 백신, 항암면역 강화…3년 생존 확률 2배" [11] 25-10-18 "푸틴·트럼프 해저터널 짓자"…러, 머스크에 양국 연결로 제안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