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7/28 15:00:06수정됨 |
Name | 다군 |
Subject | 김백 YTN 사장 전격 사임…"일신상 이유"(종합2보) |
https://www.yna.co.kr/view/AKR20250728102953005 *종합2보로 수정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유진이 YTN을 뱉어 낼 것인가에 대해 AI와 대화를 나누었는데. 바로 이런 소식이? 작년 3월 기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134448.html https://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9011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9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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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법원의 결정으로 전 정권의 칼날을 피했고
KBS는 신입도 못 뽑을 정도로 숨통이 조여졌지만 민영화까진 안 갔고
연합뉴스TV도 엄청 휘둘리긴 했지만 버티긴 했는데
YTN만 유진그룹에 팔려서 민영화됨....
방송 조지기도 제대로 못한 내란수괴... 역시 대 석 열
KBS는 신입도 못 뽑을 정도로 숨통이 조여졌지만 민영화까진 안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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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만 유진그룹에 팔려서 민영화됨....
방송 조지기도 제대로 못한 내란수괴... 역시 대 석 열
통일교가 YTN 먹을려고 할때 (여기저기 부동산도 있고.. ) 4000억은 든다.. 라고 했다던데, 유진이 2400억인가에 먹었죠. 그래서 ‘통일교가 줄댄 건진보다 더 쎈 사람에게 유진이 줄댄것’ 이라고 평론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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